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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6월 18일 ( 음 5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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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7 22:50 | 수정 2021-06-17 22:51

오늘의 운세 6월 18일 ( 음 5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모든 것이 이롭다. 84년생: 스트레스성 위장병 주의, 과민에 주의하라. 72년생: 여러 가지보다 한 가지는 이룰 수 있다, 전력을 보이면 길. 60년생: 이동은 불리하나 진행 중인 일은 순조롭다. 48년생: 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가까운 곳에 속임수 있다.

<소띠(丑)>97년생: 변화가 많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 필요. 85년생: 마음의 변화가 길흉 결정한다, 변하지 말라. 73년생: 이성 간의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라. 61년생: 처음 목적과 달라지나 걱정 없다. 49년생: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라. 37년생: 노력과 성의를 다하면 허물 없다.

<호랑이띠(寅)>98년생: 내 역량을 감추고 상대가 가볍게 판단케 하라. 86년생: 매사 여유 가져라, 즐거운 날. 74년생: 본인의 의지대로 진행하라. 62년생: 순서만 정확히 지켜도 순조롭게 진행. 50년생: 남을 이용하려 들면 도리어 본인이 당한다. 38년생: 가볍게 생각하고 한 말이 오해 만든다.

<토끼띠(卯)>99년생: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도 좋은 날. 87년생: 그림의 떡, 눈앞에 두고도 챙길 수 없다. 75년생: 본인이 주도하면 상상 이상의 결과 얻는다. 63년생: 이성과 다툼 생길 수, 말을 삼가라. 51년생: 마음은 급한데 진행은 늦다. 39년생: 옛 것은 버리고 새 것을 선택하라.

<용띠(辰)>00년생: 친한 친구라도 말 가려 해야. 88년생: 모든 면에 이로운 일이 따르는 날. 76년생: 맨발에서 신발 생기는 격, 마음에 안정 온다. 64년생: 확신을 가지는 일이라도 변화는 무리 따른다. 52년생: 먼 거리 이동 피하고 산책을 즐겨라. 40년생: 실속은 적지만 자존심을 챙겨라.

<뱀띠(巳)>01년생: 지인의 의견을 수렴해 보라. 89년생: 쉽게 생각하여 실수하지 말아야 하는 날. 77년생: 노력하되 자신을 과신하지 말라. 65년생: 가족과 의논하면 막힘도 걱정 없이 지나간다. 53년생: 출발에 변화 가져라, 결과는 큰 차이. 41년생: 시비 있다,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말띠(午)>90년생: 준비가 부족하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면 극복한다. 78년생: 음식 절제하라, 말 실수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66년생: 도움 주는 일이라도 정도를 지켜야 한다. 54년생: 예의를 갖춰야 자신을 높일 수 있다. 42년생: 주변 사람에게 온정 베풀라, 일상에서 존경받는다.

<양띠(未)>91년생: 순리대로 진행하니 막힘 없이 이루어지는 날. 79년생: 뜻이 같지 않은 사람과 화합하지 말라. 67년생: 모자라는 부분은 미리 보완해야 원만해진다. 55년생: 밖으로 보기엔 원만하나 안으론 큰소리 생기다. 43년생: 새로운 일엔 관심을 보이지 말라, 기존의 일만 집중.

<원숭이띠(申)>92년생: 본인의 능력을 과시해도 허물이 되지 않는다. 80년생: 친구의 불편함을 본인이 해결하려 한다면 흉이 된다. 68년생: 작은 새우로 큰 고기를 잡는 모양, 좋은 날. 56년생: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상대를 위하는 결과 만든다. 44년생: 허세 부리지 말라, 겸손함 잃지 말라.

<닭띠(酉)>93년생: 차분히 하나씩 살펴보면 답 얻는다. 81년생: 일한 공은 남들이 가져간다, 밝히려 하지 않아도 시간 지나면 해결. 69년생: 말과 행동 주의, 이성의 구설이 따를 수. 57년생: 다툼은 피하고 욕심보다는 절제 필요. 45년생: 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 기대치 따른다.

<개띠(戌)>94년생: 현재의 선택이 최선이다, 본인의 의사로 결정하라. 82년생: 집안 일의 결정은 본인이 양보하는 것이 유리. 70년생: 가족 여행은 순조, 개인적 장거리 이동은 불리한 날. 58년생: 결정 내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판단하라. 46년생: 당장 결과 얻지 말라, 장기전이 유리.

<돼지(亥)>95년생: 상대와 입장이 바뀐다, 조신하게 대처해야 하는 날. 83년생: 직장 내 마찰 있으면 신속히 해결하라. 71년생: 본인 생각을 관철시켜야 하는 날. 59년생: 손발이 맞지 않다, 늦춰 진행하면 무리 없다. 47년생: 목적이 눈앞에 있어도 급하게 다가서지 말고 천천히 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