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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6월 21일 ( 음 5월 1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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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0 22:32 | 수정 2021-06-20 22:34

오늘의 운세 6월 21일 ( 음 5월 1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당장 원하는 일은 늦어진다, 서두르지 말라. 84년생: 마음이 흔들린다, 안정을 취하라, 변화는 무리다. 72년생: 금전의 유통은 자식과 의논하라, 약간 손재 있다. 60년생: 약간의 의존도 필요하다, 능력과시는 하지 말라. 48년생: 소통이 불편하다, 자신을 낮춰 다가서라.

<소띠(丑)>97년생: 들뜨고 바쁜 날, 안정을 찾아라. 85년생: 지출은 따르지만 승부에는 좋은 날. 73년생: 이끌고 가는 입장이면 좋은 날. 61년생: 주변에 방해 요인이 있다, 잘 정리해야 좋다. 49년생: 매사 성의와 정성을 가지면 무리 없다. 37년생: 즐거운 날, 취미에는 집착하지 말라.

<호랑이띠(寅)>98년생: 가까운 곳에 귀인 있다, 행운도 있다. 86년생: 공동으로 한 일에 분배도 공정하라. 74년생: 지출을 절제하라, 상갓집은 피하라. 62년생: 실수가 따라도 다시 도전하면 좋은 날. 50년생: 뭐든 대비책을 세워두고 진행하라. 38년생: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겹쳐 들어오는 날.

<토끼띠(卯)>99년생: 희망하는 것과 달리 진행되지만 성과 있다. 87년생: 시종일관 변함없이 진행하라. 75년생: 사소한 말다툼이라도 피함이 좋은 날. 63년생: 혼자서 판단하지 말라. 51년생: 작은 것을 투자해서 큰 것을 얻는 날. 39년생: 약속은 지켜라, 고민하지 말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용띠(辰)>00년생: 이성의 시비 있어도 곤란 극복된다. 88년생: 서두르면 실수한다, 절대 차분하라. 76년생: 친구들 간에 시기가 따른다, 행동 주의. 64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다, 동쪽이 행운. 52년생: 지원자 얻지 못하면 끝이 흐려진다. 40년생: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새로운 일도 좋다.

<뱀띠(巳)>01년생: 사소한 일에도 마음 담아 나가면 무리 없다. 89년생: 협력을 한다면 막힘 없이 진행된다. 77년생: 긴장하지 말라, 일상처럼 편하게. 65년생: 실물 있다, 중요 물건은 잘 챙겨라. 53년생: 변화는 무리 따른다, 새로움은 피하는 게 좋다. 41년생: 겉치레보다 실속을 챙겨라.

<말띠(午)>90년생: 내 능력보다 주변의 힘이 큰 도움 되는 날. 78년생: 일에 관해서라면 양보만이 미덕은 아니다. 66년생: 나태함을 경계하라, 노력만이 필요하다. 54년생: 어느 편에도 서지 말라, 중용을 지켜야 허물을 피한다. 42년생: 연륜과 경험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어야 하는 날.

<양띠(未)>91년생: 몸가짐 바로 하라, 노력하는 일만 남아 있다. 79년생: 주머니가 비어 있는 형상, 절약이 최선. 67년생: 베풀어야 답을 얻고 이웃의 마음도 얻는다. 55년생: 상대와 의견이 어긋날 수도, 내 생각은 숨겨라. 43년생: 작은 손실이 있어야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날.

<원숭이띠(申)>92년생: 쉬운 것이 없다, 최선을 다해 타개책을 찾아야 한다. 80년생: 실력은 있지만 나아감에 승산은 부족한 날. 68년생: 자신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말고 지켜야 유리하다. 56년생: 재수좋은 날, 뜻밖의 용돈까지 들어오는 날. 44년생: 무엇이든 쉽게 얻으려 들면 흉이 된다.

<닭띠(酉)>93년생: 실수로 인해 주변까지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날. 81년생: 물욕에 집착 말라, 버릴 것은 버려야 되는 날. 69년생: 개인적인 사심을 가지지 말고 마음으로 다가서라. 57년생: 언행을 주의하고 음식물을 가려야 하는 날. 45년생: 공과 사를 구분한다면 원하는 일이 해결된다.

<개띠(戌)>94년생: 다급한 상황이라도 여유 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82년생: 체면 우선이 아니라, 목적이 우선되어야 한다. 70년생: 아랫사람과 뜻을 같이하여 진행하면 쉽다. 58년생: 여유있는 마음이면 기다리는 것이 다가온다. 46년생: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돼지(亥)>95년생: 전진하지 말고 한발 물러나 생각해 보라. 83년생: 불편이 따르는 사람이라도 만나 보고 허물을 피하라. 71년생: 점차 좋아지긴 하나 당장은 아니다, 기다려라. 59년생: 두가지 일에 갈등 말고 하나만 선택하고 전진하라. 47년생: 전문가를 앞세워야 원하는 답을 얻는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