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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6월 23일 ( 음 5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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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2 19:52 | 수정 2021-06-22 19:58

오늘의 운세 6월 23일 ( 음 5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만 선택하라. 84년생: 어떠한 경우라도 교만하거나 허세 부리면 곤란 따르는 날. 72년생: 수입은 적어도 실속을 생각하면 만족해야 한다. 6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날. 48년생: 혼자서 진행하면 무리, 지원군을 얻어야 원활.

<소띠(丑)>97년생: 불편한 일은 다시 검토해 보라. 85년생: 포용과 덕을 보여야 하는 날. 73년생: 예상 밖의 장애 있다, 꼼꼼히 따져보라. 61년생: 안전 운전, 대로보다 작은 길을 주의하라. 49년생: 남을 믿는 것도 때가 있다. 37년생: 일에는 순서가 있다, 뛰어 넘어도 해결되지 않는다.

<호랑이띠(寅)>98년생: 예의를 갖추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86년생: 마찰에서 이기지만 손실은 따른다. 74년생: 기분에 따라 움직이지 말라, 허물 만들 수 있다. 62년생: 마음부터 얻어라, 방해자 있다. 50년생: 자신의 본분을 챙겨야 하는 날. 38년생: 옳아도 자신의 주장만 펼치면 손해 본다.

<토끼띠(卯)>99년생: 한 번보다는 더 노력해야 좋은 결과 온다. 87년생: 만족하지 못한 결과, 욕심 부리지 말라. 75년생: 동남 간이 최고의 길 방향이다. 63년생: 가족의 도움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51년생: 작은 손실 후에 큰 이익 따라온다. 39년생: 자신의 행동이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용띠(辰)>00년생: 겉보다 실속을 챙겨야 하는 날, 진실하라. 88년생: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76년생: 기교보다는 정상적인 방법을 택하라. 64년생: 금전의 어려움이 생긴다, 능력 부족. 52년생: 집안에 기쁜 소식 온다, 즐거워 하라. 40년생: 적극적인 모습을 유지하면 좋은 날.

<뱀띠(巳)>01년생: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은 날. 89년생: 편법을 사용하면 창피를 당한다, 모사 금지. 77년생: 공짜는 바라지도 말라. 65년생: 급히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기다려야 한다. 53년생: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면 유익하다. 41년생: 작은 금전은 들어오나 절약하라.

<말띠(午)>90년생: 능력은 있지만 주변의 공감을 얻어라, 예를 갖춰라.78년생: 배우자의 의견을 따라가야 편해진다. 66년생: 위장병 주의, 야간 운전은 방어운전을 기본으로 하라. 54년생: 변화를 가져라,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좋은 날. 42년생: 도리와 원칙을 지켜야 목적 달성한다.

<양띠(未)>91년생: 본인이 먼저 다가가야 반응을 얻는다. 79년생: 장거리 이동은 출장이면 가능하다. 67년생: 교섭은 원하는대로, 금전의 융통도 소액이면 가능하다. 55년생: 알러지에 주의하라, 피부 질환이면 오래 갈 수 있다. 43년생: 풀리지 않는 일은 지인과 의논하라, 답을 얻는다.

<원숭이띠(申)>92년생: 한 손으로 받아 한 손으로 내어준다, 주머니를 비워라. 80년생: 내가 먼저 나서서 행동하라, 자존심 내려놔야 한다. 68년생: 당장은 방해 생겨 늦어진다. 56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면 돌아서서 후회한다. 44년생: 자신의 주장대로 안된다고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

<닭띠(酉)>93년생: 불편 뒤에 좋은 일 생긴다, 내일을 더 기대하라. 81년생: 그럴 듯해 보이는 것은 현실과 다르다. 69년생: 같은 업종의 전문가와 협력하라, 큰 성과 얻을 수 있는 날. 57년생: 하지 장애나 사고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하라. 45년생: 한 걸음 물러나 생각하고 변화를 선택하라.

<개띠(戌)>94년생: 이동 중에 분실물 생길 수 있어 물건을 잘 챙겨라. 82년생: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기대 만큼의 득이 생긴다. 70년생: 관절계통의 불편함 생기나 주의하면 피할 수 있다. 58년생: 자신의 능력만 맏고 나서지 말라. 46년생: 목적은 달성한다, 구설 생기니 행동을 절제하라.

<돼지(亥)>95년생: 융통성 있는 처신이 모든 일을 극복할 수 있는 날. 83년생:자신은 정당하다 주장해도 주변 상황은 불리하다. 71년생: 금전은 원활하니 적당한 지출도 필요하다. 59년생: 일을 위한 이동은 길, 욕심은 다음으로 미뤄야 한다. 47년생: 겸손하게 대하면 만사가 유익하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