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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7월 14일 ( 음 6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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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13 22:56 | 수정 2021-07-13 23:01

오늘의 운세 7월 14일 ( 음 6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기준이 엄격하면 반발이 생길 수 있는 날. 84년생: 큰 일을 맡아도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는 날. 72년생: 한 번에 처리하려다 실수를 만든다, 여유를 가져라. 60년생: 소일거리로 잡생각을 버려야 하는 날. 48년생: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도 잘 검토하고 진행해 나가라.

<소띠(丑)>97년생: 동료에게 치인다,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날. 85년생: 혼자의 시간을 즐겨라, 음식, 음주를 절제. 73년생: 되도록 운전은 피하라, 골목길 운전 주의. 61년생: 상대를 위하는 행동이 부담되는 날. 49년생: 적극성을 보여야 알아준다. 37년생: 음주 피하라, 건강 해칠 수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 시간 끌면 불리하다, 손윗사람의 조언을 들어라. 86년생: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간 관계가 불리해진다. 74년생: 고생만 많고 실적은 없는 날. 62년생: 혼자하는 공부에 성과 있다. 50년생: 작은 질병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라. 38년생: 남의 잘못보다 내 잘못을 돌아보라.

<토끼띠(卯)>99년생: 말 조심해야 한다, 무례한 언어가 불편함을 만들 수 있다. 87년생: 해외 이동운 있다, 여행 계획도 즐거운 날. 75년생: 실수를 인정하고 다툼을 피하라. 63년생: 교섭은 밀고 나가야 이루어진다. 51년생: 물질이나 정신적으로 충만하다. 39년생: 인간적 교류가 원활하다.

<용띠(辰)>00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이 따른다, 절약하라. 88년생: 예의와 성실, 윗사람의 의견을 잘 따라야 한다. 76년생: 건강에 무리 생기면 병원을 찾아라. 64년생: 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52년생: 북쪽으로 이동하면 좋은 일 접한다. 40년생: 과도한 친절이다 싶으면 피하라.

<뱀띠(巳)>01년생: 설득하라, 싸우면 이겨도 흉. 89년생: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원칙을 지켜라. 77년생: 부부간에 언쟁 생기면 양보하라. 65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후일의 큰 이익을 생각하라. 53년생: 내가 서두르지 않으면 상대도 마찬가지이다. 41년생: 약간의 손해가 따르나 감수하라.

<말띠(午)>90년생: 순서에 따라 진행하면 만사 순조롭다. 78년생: 생각지 못한 방해 따른다, 한 번에 처리 하면 무리다. 66년생: 당근과 채찍을 같이 써야 한다. 54년생: 실물은 집안에 있다, 가까운 곳을 천천히 찾아보라. 42년생: 충분한 사전 준비가 없으면 처음으로 되돌아오는 날.

<양띠(未)>91년생: 부당한 이득은 후일 불편한 일로 오니 주의하라. 79년생: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67년생: 원하는 것은 손에 넣을 수 있다, 남쪽에서 귀인 온다. 55년생: 나서지 말고 뒤로 물러나 진행을 지켜봐라. 43년생: 늦을수록 손해가 커진다,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원숭이띠(申)>92년생: 문화 예술 관계의 일은 빛을 발한다. 8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행동 주의. 68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길하다, 난처한 상황에서 귀인 만나는 날. 56년생: 소신대로 밀고 나가야 이룰수 있다. 44년생: 시간이 길어지면 불리하다, 최대한 앞당겨라.

<닭띠(酉)>93년생: 약점 잡히지 않도록 절제하고 매사 신중해야 한다. 81년생: 고집을 부리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69년생: 변명보다는 솔직함으로 대처하라. 57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지 말라, 노력만큼 온다. 45년생: 체면을 생각하다 낭패, 실리를 따지는 것이 유리하다.

<개띠(戌)>94년생: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위로하는 방법이다. 82년생: 되는 일 없다고 낙담 말라, 평소보다 더 노력하라. 70년생: 집 안의 중요한 결정은 부인의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취미 활동 등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46년생: 주변 여성의 도움이 상황을 나아지게 한다.

<돼지(亥)>95년생: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야 실수를 막는다, 장거리 이동은 피하라. 83년생: 너무 강하게 표현하지 말라, 자신을 숨겨라. 71년생: 내가 먼저 양보하면 가족 관계가 부드러워진다. 59년생: 마음이 통해야 한다, 노력이 필요하다. 47년생: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까 우려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