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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9월 20일 ( 음 8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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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19 21:11 | 수정 2021-09-19 21:15

오늘의 운세 9월 20일 ( 음 8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표면은 좋아 보이나 내면에 고민, 앓지 말고 친구와 상의하라. 84년생: 계약이 변경되는 수가 있겠으나 그편이 이득. 72년생: 역량 이상의 노력이 필요,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60년생: 작은 일에 동요되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 48년생: 정신적 피로에 의한 잔병 주의.

<소띠(丑)>97년생: 신속하게 진행하면 이익 본다. 85년생: 풀리지 않는 일은 여성과 상의하면 해결. 73년생: 부하, 동료의 정신적 지원으로 이익 얻는다. 61년생: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 49년생: 마음가지 않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37년생: 작은 것을 아끼면 더 큰 손해를 본다.

<호랑이띠(寅)>98년생: 어떤 일을 할까말까 고민, 밀고 나가면 길. 86년생: 음식으로 인한 위장 장애에 주의. 74년생: 자녀와 의견일치가 어려운 날. 62년생: 자녀로 인해 마음고생, 지켜보는 것이 상책. 50년생: 본의 아니게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 생긴다. 38년생: 아랫사람과 협력하면 길.

<토끼띠(卯)>99년생: 길게 끌어오던 일은 결단을 내릴 때. 87년생: 노력에 따른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는 날. 75년생: 실수 따르기 쉬우니 조심성 있게 행동하라. 63년생: 무엇이든 밝히려 하면 손해 따른다. 51년생: 남을 도와주려다 원망 듣는다. 39년생: 여행과 이동 불리, 곤란을 겪는다.

<용띠(辰)>00년생: 바라던 기회를 잡을 수. 88년생: 매사 흘러가는 대로 두고 볼 것. 76년생: 안심했던 일에서 실수하기 쉬우니 신중을 기하라. 64년생: 사이에 사람을 넣어 맡겨야 유리. 52년생: 원하는 바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40년생: 여러 사람과 의논하라, 시간은 걸리되 유리하다.

<뱀띠(巳)>01년생: 처음에 소홀히 하면 끝이 어렵게 된다. 89년생: 운동, 취미생활 등 기분전환 필요. 77년생: 위만 보지 말고 아래를 볼 줄도 알아야. 65년생: 만성 병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 53년생:새로운 계획으로 의외의 성공 거둔다. 41년생: 중심을 잃지 말고 제자리를 지켜라.

<말띠(午)>90년생: 남을 따라가기보다는 앞에서 이끌어가는 운. 78년생: 고난 타개의 시기, 적극적으로 치고 나가면 길. 66년생: 부부관계가 원활하지 않다, 목소리를 낮추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무리 없다. 54년생: 동북쪽서 귀인이 온다. 42년생: 속임수 쓰면 흉, 진심을 보이면 통한다.

<양띠(未)>91년생 :부모님과 마찰이 생기기 쉽다, 순응하라.79년생: 잔소리보다 직접 행동하면 더 큰 효과 따른다. 67년생: 성급히 굴어 다된 밥에 재뿌리는 일 없어야. 55년생: 주변 사람과 분쟁이 생기니 화 나도 참아야 한다. 43년생: 옆이나 뒤를 보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야 할 때.

<원숭이띠(申)>92년생: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 길, 머물러 있으면 불리. 80년생: 대단히 좋은 일이 있음, 만사 당차게 밀고 나가라. 68년생: 자신의 힘만 믿고 함부로 우쭐대다가는 큰 손해. 56년생: 신중을 기할 때, 교통사고, 사기사건에 조심. 44년생: 매사에 침체기에 있다, 자중, 신중하라.

<닭띠(酉)>93년생: 의욕이 지나쳐 일이 엉뚱한 곳으로. 81년생: 관절 질환에 주의, 치료 미루면 고생한다. 69년생: 순서에 맞는 일 진행이 유리, 거스르면 흉. 57년생: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다툼이 생기면 맞서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다. 45년생: 타인의 방해가 생길 수 있으니 경계.

<개띠(戌)>94년생: 처음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면 이익. 82년생: 엉킨 실타래를 풀기에는 역부족, 가족의 도움 받으면 길. 70년생: 공동으로 하는 일에 대길, 단체 여행도 무난한 날. 58년생: 누가 뭐라 해도 자기의 뜻을 관철시켜야 한다. 46년생: 신규 계획은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

<돼지(亥)>95년생: 만사 길게 끌면 유리, 남 말만 듣고 급히 진행하면 손해. 83년생: 머리회전을 빠르게 하여 속히 결정지으면 유리. 71년생: 오전에는 주춤하나 오후로 갈수록 점차 호운. 59년생: 귀열어 가족들의 의견을 들으면 길. 47년생: 신체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