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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조감도<경북교육청 제공> |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경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이하 발명체험교육관)'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발명체험교육관은 전문발명 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창의·융합형 발명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허청 공모사업인 발명체험교육관은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인근 옛 황남초등학교 부지에 구축된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조작중심의 특화된 발명전시체험물 제작·설치, 체험형 미래 로봇체험물 구축, 황리단길 어울림 광장 및 주차장 조성 등 여러 시설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체험형 창의발명 교육과정 △발명지식 전문교육과정 개발·운영 △찾아가는 발명 교육 △미래 발명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교원의 발명 교육 지도역량 강화 △테마가 있는 발명콘서트 △지역민 함께하는 생활 속 발명문화 확산 등 1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체험교육관은 대한민국 발명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발명교육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Hands-On 중심 특화된 전시 체험교육, 발명 교육 강사 인력 양성, 발명 교육 정책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발명 전문교육 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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