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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음 10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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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2 10:31 | 수정 2021-12-16 07:17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음 10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작은 것은 얻을 수 있지만 큰 것은 얻기에 무리인 날. 84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은 불리하나 출장이라면 길. 72년생: 좀 더 노력하라, 끝이 가까이 있다. 60년생: 아집은 피하라, 마찰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48년생:기대가 크면 만사 불리하다, 기대치를 낮춰라.

<소띠(丑)>97년생: 본인의 생각을 펼쳐보라, 결과 좋다. 85년: 생일 신상 변동은 무엇이라도 불리하다. 73년생: 오늘은 매사 양보함이 유리. 61년생: 실속 있는 행동으로 전진하라, 유리한 날. 49년생: 자존심은 숨겨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37년생: 변화는 불리하다, 선택하지 말라.

<호랑이띠(寅)>98년생: 보이는 것보다 숨은 뜻을 판단하라. 86년생: 잔소리 하는 사람이 귀인이다. 74년생: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구설이 있다. 62년생: 무리하지 말라, 결정은 오늘 하라. 50년생: 자금난이 생기면 도움받기 어려운 날. 38년생: 서류나 기록물에 사인하는 것을 신중히 하라.

<토끼띠(卯)>99년생: 주변의 도움을 청하라, 혼자는 무리 있다. 87년생: 풍요 속의 빈곤, 여유를 가져야 좋다. 75년생:안전운전에 집중하라, 일은 잘 풀려나온다. 63년생: 실속 있는 행동으로 지속해야 한다. 51년생: 실망하지 말라 늦어도 답이 나온다. 39년생: 원하는 일은 점차 풀린다.

<용띠(辰)>00년생:변동과 이동수가 따르는 날, 여행도 좋다. 88년생: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라. 76년생:본인의 지속적 노력만이 답을 얻는다. 64년생:새로운 것은 되도록 피하라. 52년생:인연은 아니다 동료 간에도 궁합이 있다. 40년생:본인이 노력하고 남 좋은 일을 한다.

<뱀띠(巳)>01년생:급하게 움직이지 말라, 서두르면 손해. 89년생:새로운 일엔 관심 두지 말아야. 77년생:막혀 있던 일들이 점차 풀린다. 65년생:기대치 않은 일에 기쁜 소식이 온다. 53년생:구설수가 생긴다, 말을 주의해야 하는 날. 41년생:적당히 의심을 하라, 감언이설에 빠진다.

<말띠(午)>90년생:조신함이 필요하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격차 느낀다. 78년생:옛 것도 좋고 새로운 것도 좋다, 적당히 즐겨라. 66년생:차분히 정리하라, 무엇이든 하나씩 처리하라. 54년생:새것을 선택해도 좋은 날, 무리없다. 42년생:작은 것에 만족하라, 지나치면 무리 따른다.

<양띠(未)>91년생:이동은 불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79년생:외지로 나가면 손실의 운 있다, 움직이지 말라. 67년생:금전이 전부가 아니다, 마음을 얻어라. 55년생:장거리 운전은 피곤함을 없애야 한다, 특히 야간운전 피해야 한다. 43년생:앞장서기보다 뒤따라가면 만사 유리하다.

<원숭이띠(申)>92년생:다리가 불편해 뛸수 없음이 득이 될 수 있다. 80년생:풍년은 들지만 남좋은 일만 하고 있는 날. 68년생:환경이 따라주질 않는다, 능력 이상은 무리. 56년생:집안어른에게 복종하라, 마찰은 피해야한다. 44년생: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없다, 하나만 선택하라.

<닭띠(酉)>93년생:늦어져도 완주해야 좋은 결과 얻는다. 81년생:본인 마음이 편하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 전진하라. 69년생:목적을 완수해야 한다. 결과에 순응하라. 57년생:이성 간의 구설이 따른다, 당장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45년생:자신의 본분을 알고 천천히 진행해야 좋다.

<개띠(戌)>94년생:정성을 보이면 답 없는 일이 풀려나오는 날. 82년생:당장보다는 뒤로 갈수록 좋아진다. 70년생:노력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동은 불리하다. 58년생:다음을 기대하는 현명함을 가져야 순조롭다. 46년생:새로운 일은 다시 한번 확인해야 뒷 날 후회 없다.

<돼지(亥)>95년생:필요 이상의 말로 잔소리를 하는 사람의 말에 귀 열어라. 83년생:다리를 저는 형상, 지금은 반걸음 진행하라. 71년생:남의 말에 귀 닫아라, 스쳐 지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59년생:가족 간의 큰소리는 본인이 양보하라. 47년생:능력을 발휘해도 무엇이든 풀려나온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