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4일 ( 음 11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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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3 19:00  |  수정 2021-12-13 13:22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 음 11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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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첫번째는 무리온다, 차선을 선택해야 무리가 없다. 84년생:이성간의 생각은 동상이몽. 72년생:심신이 불편하다, 부부간에 큰소리 생기면 양보함이 우선. 60년생:자연스럽게 진전하면 해가 없다. 48년생:처음 목적과는 달라도 남의 협력을 받으면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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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85년생:앞뒤로 불편함이 있다, 신중하라. 73년생:새로운 것은 피하라, 상가집은 절대 피하라. 61년생:신규는 불리하다, 계획도 피하라. 49년생:아랫사람의 지원이 힘이 되는 날. 37년생:난관이 생기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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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재수 있는듯해도 신통치 않다. 86년생:손아래 여성의 지원을 받아야 길. 74년생:적당주의는 피하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라. 62년생:보여지는 것은 화려하지만 실속이 없다. 50년생:지속적인 노력으로 어려움 극복된다. 38년생:오늘은 절약을 해야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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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손윗 사람과 화합하지 못하고 대립한다. 87년생:원칙에 맞는 일이면 무리없이 이루어진다. 75년생:실리 위주로 처신하라. 63년생:만사 젊은이에게 양보하는 것이 유리. 51년생:여유를 가지고 침착하게 진행하면 좋다. 39년생:예상 밖의 지원을 받아 해결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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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기회가 주어진다, 잘 잡아야 한다. 88년생:예의를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76년생:신경질 적인 언사가 말썽을 만들 수, 주의하라. 64년생:여행중에 흥청거림은 피해야 한다. 52년생:돈거래는 무조건 피하라. 40년생:사실 무근인 소문으로 흔들릴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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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힘에 부치는 일도 오늘은 무난하다. 89년생:먼저 반응하지 말고 상황을 살펴라. 77년생:이득인 것 같아도 내적으로 손해가 따른다. 65년생:분에 넘치는 일은 생각지도 말라. 53년생:중요한 결정은 후일에 하는 것이 길하다. 41년생:순서를 잘 지켜야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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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90년생: 친구와 교류가 원활치 못해 오해 만든다. 78년생:방해자가 생겨 설명하기 어려운 일 따른다. 66년생:성급함으로 다된 일도 망칠수 있어 주의하라. 54년생:산 넘어 또 산, 인장주의해야 하는 날. 42년생:글쓰고 기고하는 일은 좋은 날, 잔치집, 상가집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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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남앞에 나서는 일은 흉, 지켜보는 자세로 기다려라. 79년생:이성으로 인한 불편함이 생기는 날, 호불호를 밝혀라. 67년생:자신을 낮추고 말을 주의하면 손해 없다. 55년생:여정의 변경이 따른다, 서남쪽으로 이동하면 좋은 날. 43년생:변화를 생각한다면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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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주변경계가 지나치면 오는 행운도 놓칠 수 있다. 80년생: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대하면 아주 순조롭게 된다. 68년생:무엇이든 종래대로 진행하면 순조. 56년생:약간의 투기성을 가져도 좋은 날. 44년생:승부에 마음을 두면 몸을 그를칠수도 있다,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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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성급히 굴면 일을 망칠수 있다, 마음을 안정시켜라. 81년생:사사로운 일은 피하고 공적인을 과감히 진행해보라. 69년생:금전을 해결하려면 가족과 의논하라. 57년생:작은 노력으로 큰 것을 얻을수 있는 날. 45년생:매사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나서야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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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보여지는 것에 치우치지 말라, 실속 요함. 82년생:나서기 보다 오늘은 기다려야 유리한 날. 70년생:의욕이 지나치면 주변의 반발이 생길수 있다. 58년생:남의 말을 듣지말고 내 생각대로 밀어부쳐라. 46년생:오늘은 미덕을 발휘하면 자신의 주가 높일 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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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대접 받는다. 83년생:달콤한 말로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하라, 속임수 있다. 71년생:심리 불안정, 마음편히 가지는 게 최고. 59년생:노력은 보이나 순조롭지 않다, 하지 장애주의. 47년생:나아갈 때와 물러남을 분명히 해야 허물되지 않는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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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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