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5일 ( 음 11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마음 속에 담아둔 것은 비밀로 지켜라. 84년생: 편한 일보다 힘든 일이 이익이 따른다. 72년생: 결과 생각 말고 최선을 다하라, 좋은 소식 따른다. 60년생: 감정을 조절하라, 얼굴에 드러나는 모습을 감춰라. 48년생: 나의 생각보다 남의 말도 귀담아 들어야 하는 날.
<소띠(丑)>97년생: 아무리 친해도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라. 85년생: 목적이 아닌 것에 마음 두지 말라. 73년생: 무조건 내 생각이 옳다 주장 말라. 61년생: 골목길 보행시 차량 주의하라. 49년생: 친절을 베풀었는데 상대는 오해한다. 37년생: 배탈 주의, 먹거리로 인한 탈 생길 수.
<호랑이띠(寅)>98년생: 작은 것에 욕심 부리지 말라. 86년생: 속임수가 있는 날, 사람을 가려라. 74년생: 피곤이 몰려온다 쉬는 것도 일. 62년생 :굴러오는 복도 놓칠 수 있다, 신중하라. 50년생: 신경성 위장병, 스트레스로 인한 속탈. 38년생: 주변에 귀인이 있다,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하라.
<토끼띠(卯)>99년생: 승부에는 강하나, 약간의 지출 따른다. 87년생: 여행은 동행이 있으면 길, 이성이면 후일 구설. 75년생: 봄이 온다 농기구를 손질하라. 63년생: 재수도 있고 행운도 있는 날. 51년생: 잃고 얻는 것에만 관심을 두지 말라. 39년생: 집안의 결정은 여성의 소리에 귀 열어야.
<용띠(辰)>00년생: 노력은 많이 하지만 결과는 부족하다. 88년생: 운이 약하긴 하지만 나쁜 운은 아니다. 76년생: 무리는 있지만 생각지 않은 일은 해결. 64년생: 불면증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 52년생: 주변에 방해가 있어 집중할 수 없는 날. 40년생:모든 것이 안정, 태평하다.
<뱀띠(巳)>01년생: 작은 이익에도 만족하는 하루가 되길. 89년생: 심기가 불편하다, 골목길 운전 주의. 77년생: 아랫사람의 모범이 되어야 좋다. 65년생: 남의 의견을 귀 담아 들어야 할 때. 53년생: 이성으로 인한 언쟁을 주의해야, 망신 주의. 41년생: 건강에 무리수, 몸에 무리가 될 운.
<말띠(午)>90년생: 장거리 출장은 불리하다, 무리 따르는 운전은 피하라. 78년생: 분실물은 가까운 곳에 있다. 66년생: 자녀의 일로 고민 있다, 관심을 내려놔야 무리수 없다. 54년생: 가정사 큰 소리 날 수 있다, 본인 주장은 삼가라. 42년생: 내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행운도 간다.
<양띠(未)>91년생: 기다리던 소나기는 오는 데 충분치 않다. 79년생: 내 꾀로 자만 말라,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다. 67년생: 찬스 온다, 주저 말고 전진하라, 지금이 기회. 55년생: 중요한 지위에 있으나 능력이 부족하다. 43년생: 만족하지 못해도 부족함은 없다, 현실을 직시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명분 있는 일이면 막힘이 없다, 원하는 답 나온다. 80년생: 욕심 부리면 될 일도 막힌다. 68년생: 의식주 해결되면 서두르지 말라, 득이 눈앞에 있다. 56년생: 집안일이라도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면 결과도 만족스럽다. 44년생: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 꼬인다, 기다려라.
<닭띠(酉)>93년생: 상대는 나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다. 81년생: 신의 일은 내려놓고 윗사람의 의견대로 행동하라. 69년생: 말은 그럴 듯하지만 현실은 어렵다. 57년생: 몸이 다소 불편해도 무리는 없다, 단 등산은 피하라. 45년생: 무엇을 해도 불편한 방해자가 생긴다, 무시하라.
<개띠(戌)>94년생: 사소한 분쟁이라도 허세 부리지 말라. 82년생: 자신이 만든 일, 무지함 속에서 괴로워한다. 70년생: 무엇이든 본인이 결정한 것은 갈등 말고 진행하라. 58년생: 노력은 적게 결과는 크게, 작은 미끼로 대어를 잡을 수. 46년생: 전진은 좋으나, 급전진은 실수를 만들 운.
<돼지(亥)>95년생: 남의 일에 나서다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 된다, 신중하라. 83년생: 실물수 있다, 중요한 물건은 두고 다녀라. 71년생: 시간이 갈수록 흐려진다 지금 정리하는 것이 득. 59년생: 윗사람보다는 아랫사람과 의논하라. 47년생: 노력을 하라, 땀 흘린 만큼 이익이 생긴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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