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6일 ( 음 11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일편단심, 그 정성이 전달된다. 84년생: 앉은 자리가 돌밭이다, 편치 않은 자리 가지 말라. 72년생: 사소한 일로 약점 잡힌다, 옳은 생각으로 밀고 나가라. 60년생: 도전하라, 매사 실수만 주의하면 무리 없는 날이다. 48년생: 할 일을 제쳐두고 다른 곳에 관심 두고 있다.
<소띠(丑)>97년생: 기운은 넘치는데 주변에 일이 없다. 85년생: 학업은 대길, 사업은 윗사람 따라야 답이 있다. 73년생: 만사 성의 있게 정직하게. 61년생: 문서나 도장은 잘 관리하라. 49년생: 적지만 지금도 충분하니 욕심 내지 말라. 37년생: 우물은 있는데 두레박이 없다, 생각을 보태라.
<호랑이띠(寅)>98년생: 위험한 것 모르고 이익에만 관심. 86년생: 작은 것은 포기하라, 내 것 아니다. 74년생: 물욕에 어두워 급히 덤비면 곤란, 손재수. 62년생: 만나야 할 인연을 스친다, 주변을 살펴라. 50년생: 자신은 정당하지만 주변이 불리하다. 38년생: 양다리 걸치지 마라, 불편하다.
<토끼띠(卯)>99년생: 앞서지만 않는다면 허물 없다. 87년생: 마음이 흔들린다, 빨리 결정하라. 75년생: 한 번에 되는 일 없다, 안 되면 다시 하라. 63년생: 지출이 많아 적자, 절약이 답이다. 51년생: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을, 과하면 손해. 39년생: 마음으로 정한 일 뒤보지 말고 진행하라.
<용띠(辰)>00년생: 기회가 있다, 마음 먹은 대로 진행. 88년생: 나아가면 불리하지만 제자리 지키면 흉 없다. 76년생: 노력한 만큼 전진한다, 단 한 발 씩. 64년생: 손 안의 이익보다는 명예를 택하라. 52년생: 불편함은 많지만 결과는 화려하다. 40년생: 자신의 실수로 허물이 생긴다.
<뱀띠(巳)>01년생: 많이 쓰지만 매사에 결과가 없다. 89년생: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자신의 결과다. 77년생: 답은 얻지만 충분치 못해 아쉽다. 65년생: 윗사람과의 마찰은 꼭 피하라. 53년생: 노력하고 행동해도 반응이 없다. 41년생: 내 말 한 마디가 주변을 밝게 한다.
<말띠(午)>90년생: 무엇을 하더라도 오전보다는 오후가 좋다. 78년생: 틀린 것은 오늘이라도 고쳐라, 체면 차리면 되려 흉하다. 66년생: 시간은 걸려도 유리하다, 지속성을 가져라. 54년생: 위 아래가 맞지 않아 중간에서 답답하다. 42년생: 집안 일에는 여성의 말을 따르는 게 최선이다.
<양띠(未)>91년생: 주변에 사람이 많은데 손 내밀 친구가 없다. 79년생: 본인의 의견이 인정 못 받아도 실망하지 말라. 67년생: 본인이 갑이라 해도 아랫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라. 55년생: 큰 강을 앞에 두고 건너갈 지혜가 필요하다. 43년생: 나의 뜻과 같이하는 협력자를 찾아라.
<원숭이띠(申)>92년생: 협동하는 일이라면 순조롭다, 독단적 일은 무리. 80년생: 상대가 사람이든 사물이든 빨리 피함이 좋다. 68년생: 자신은 노력하지만 상대는 감응 하지 않는다. 56년생: 취미 관련 일로 지출이 많이 따른다. 44년생: 윗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면 자신의 성실함을 보여라.
<닭띠(酉)>93년생: 천천히 생각하고 후배와 여성의 도움이 힘이 될 수 있다. 81년생: 물러나는 것이 앞으로 나서는 것보다 옳다. 69년생: 내 능력 밖의 일이면 욕심내지 말라. 57년생: 중용을 지켜야 허물이 되지 않는다, 편들지 말라. 45년생: 쓸데없는 일에 전력을 낭비하고 있다.
<개띠(戌)>94년생: 무엇이든 중요하다, 실속을 두고 동료와 다툼 생길 수, 양보하라. 82년생: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이면 욕심내지 말라. 70년생: 누구에게나 인심 잃지 마라, 다 잃는다. 58년생: 매사에 사리에 맞는 일이면 좋다. 46년생: 정상에 있지만 바로 내려오는 일에 주의.
<돼지(亥)>95년생: 먼 거리 이동이나 출장은 곤란해질 수 있다. 83년생: 동료와 생각이 어긋나 혼란해질 수. 71년생: 다툼 생기면 중간에 타인을 끼워야 해결 얻는다. 59년생: 새로운 계획 세우지 말라, 집안 일 아니면 이동은 피하라. 47년생: 본인이 서두르지 말고 앞선 이를 따르면 좋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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