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0일 ( 음 11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새로운 것을 생각하라, 오늘은 기회가 따라주는 날. 84년생: 본인의 노력과 실력이 부족하니 원망 말라. 72년생: 아랫사람의 조언이 일 풀어나가는 데 도움되어 빛이 난다. 60년생: 당장은 답답하지만 시간이 해결. 48년생: 지금은 주어지는 모든 상황에 고마워 해야 한다.
<소띠(丑)>97년생: 느낌대로 하지만 욕심은 무리가 따른다. 85년생: 동료와 내 생각이 일치되지 않는다. 73년생: 휴식을 취하라, 안정이 우선이다. 61년생: 눈앞에 보여도 늦거나 안 되는 경우다. 4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37년생: 이익이 따른다, 단 노력하고 친절해야 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 긴장하지 말고 분명한 의사를 보여라. 86년생: 가출한 사람이 생기면 주변 북쪽에서 찾아라. 74년생: 안의 주인은 아내, 뜻을 따르라. 62년생: 심신 피곤하다, 집안 일 외에는 움직이지 말라. 50년생: 이 길 저 길 어느 쪽이든 좋다, 편안하게 선택하라. 38년생: 매사 기다려라.
<토끼띠(卯)>99년생: 지나간 것에 마음 두지 말라. 87년생: 불편한 사람은 되도록 멀리해야 한다. 75년생: 무리없는 운동으로 건강 챙겨야. 63년생: 앞에 있는 것보다 뒤에 있는 것에 관심 가져라. 51년생: 서쪽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이다. 39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으로 어려움을 모면한다.
<용띠(辰)>00년생: 남의 일에 관여말라, 책임 따라온다. 88년생: 이성을 멀리하라, 허물 생긴다. 76년생: 무리수 없고 평온한 하루. 64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52년생: 불편한 소식 온다, 도울 수 있는 만큼 관심 가져라. 40년생: 만사 순조롭다, 본인의 뜻으로 진행하라.
<뱀띠(巳)>01년생: 언쟁 피하라, 이성으로 인한 불편 있다. 89년생: 친구의 의견을 따르라. 77년생: 자신의 올바름을 보여야 따라 온다. 65년생: 운전 중에 다른 행동은 피하라 접촉사고 생길수 있다. 53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여행은 금물. 41년생: 이익 있지만 지출도 많은 날.
<말띠(午)>90년생: 주변과 비교 말고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라. 78년생: 주변에서 속이려 한다, 허상만 가득하다. 66년생: 가족 말을 따라야 좋다, 의견에 귀 열어야 하는 날. 54년생: 무지도 죄가 될 수 있다, 알려고 노력해야 극복. 42년생: 계획의 변화, 흔들림이 많다. 안정이 중요한 날.
<양띠(未)>91년생: 행운이 온다, 자신의 책임은 완수해야 하는 날. 79년생: 손윗사람이 마음상해 한다, 반응하지 말고 후일 이야기하라. 67년생: 음식 주의, 음식으로 인해 탈날 수 있다. 55년생: 듣기 좋은 이야기보다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43년생: 결과만 해석 말고 과정을 검토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뜻밖의 기회가 바로 있다, 가족 나들이는 좋다. 80년생: 자신이 아니라도 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 68년생: 주장도 필요하지만 상사의 의견도 참고하라. 56년생: 첫 인상으로 판단하지 말고 지내보고 판단하라. 44년생: 기다리는 답은 연락이 없다,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
<닭띠(酉)>93년생: 남따라 강남은 가지 말아야 한다. 81년생: 큰 뜻을 가지면 막힘이 없다, 진행하라. 69년생: 기존의 일은 막힘이 없지만 새로운 일은 무리. 57년생: 상대를 이용하려다 자신이 이용당할 수, 정직해야. 45년생: 조급히 서둘러 되는 일 없다, 천천히 나아감이 유리한 날.
<개띠(戌)>94년생: 원하는 것은 기대에 못 미친다, 조심하면 달성. 82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 날아온다, 단 이동은 피하라. 70년생: 하체에 탈이 생길 수 있으니 건강 주의. 58년생: 펼치지 말고 하나만 집중하라, 모자람이 많은 날. 46년생: 목적은 달성, 이성으로 인한 구설 주의.
<돼지(亥)>95년생: 내 판단이 맞다, 단 오늘을 넘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 83년생: 실속 없는 일은 피하라, 남의 일에 열 올리지 말라. 71년생: 교섭하는 일은 사람을 넣지 말아야 실마리가 보인다. 59년생: 빨리 판단해야 하는 날, 오래 끌면 불리. 47년생: 하체 관리하라, 부실함이 드러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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