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일 ( 음 11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어려웠던 일이 의외로 풀린다, 진행에 힘을 실어라. 84년생: 이익 작아도 만족을 해야 하는 날. 72년생: 자신보다 지인 앞세워 진행하면 쉬워진다. 60년생: 자신의 능력 과신하지 말라, 넘어질 수 있다. 48년생: 작은 시비가 큰 싸움이 될 수도 있어 피해야 한다.
<소띠(丑)>97년생: 힘으로 하는 일은 피하라, 건강을 챙겨야 한다. 85년생: 작은 이익이라도 만족하라, 행복한 날이다. 73년생: 불편함은 피하지 말고 자신 있게 마주하라. 61년생: 불편한 관계라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 49년생: 내가 하는 농담, 사기성이라 억지 피운다, 말 조심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속임수 있다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86년생: 겸손함과 예절이 꼭 필요하다. 74년생: 방어운전을 하라, 골목길 천천히 진행. 62년생: 자존심 상할 수 있다, 겸손 하라. 50년생: 망설이는 날, 선택을 빨리 하라. 38년생:기대하는 일은 연락 있지만 기대 이하, 실망하지 말라.
<토끼띠(卯)>99년생: 남의 일과 행동을 입에 담지 말라. 87년생: 방해물로 인해 전진하지 못하는 날. 75년생: 복잡한 사연이 구설로 야기된다. 63년생: 소지품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동은 불리. 51년생: 까닭 없이 미움을 받는다, 행동 바르게 하라. 39년생: 망설이지 말라, 오늘이 기회이다.
<용띠(辰)>00년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이익이 생긴다. 88년생: 다툼, 소송의 일로 고민 따른다. 76년생: 계획은 정하고 착수는 후일로 하라. 64년생: 모든 일에 분쟁은 피하고 결정은 내일로 미뤄라. 52년생: 몸과 마음이 수고스러운 뒤에야 좋다. 40년생: 인간관계에 신망을 높이는 날.
<뱀띠(巳)>01년생: 밖의 일보다 집안에 관심을 둬야 하는 날. 89년생: 도움도 있고 여유도 있다, 봉사하라. 77년생: 건강에 무리 따른다. 체력 관리를. 65년생: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하라, 마음 상할 수도. 53년생: 물품 관리 철저히. 41년생:무리한 욕심이 불편한 화로 돌아온다.
<말띠(午)>02년생: 무엇이라도 진행하면 순조롭다. 90년생: 불편한 관계가 계속된다, 피하는 것도 방법. 78년생: 펼쳐 두면 손해, 정리 또 정리하라. 66년생: 기다렸던 희소식이 온다, 중심 잡아라. 54년생: 최선보다 차선을 구하면 매사 순조롭다. 42년생: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막힘 있다.
<양띠(未)>91년생: 실물은 멀리 있지 않고 몸 주변에 있다, 남을 오해 말라. 79년생: 고민이 생기면 친구와 의논하라, 해결된다. 67년생: 수입과 지출이 많다, 낭비는 피하라. 55년생: 자신의 마음을 보이지 말라, 이용당할 수도 있다. 43년생: 오늘의 일만 생각하고 내일 일은 내일 해야 한다.
<원숭이띠(申)>92년생: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80년생: 어렵고 힘들 때 조력자 나타난다. 68년생: 무리한 계획인지 사전에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56년생: 누구에나 칭찬을 하라, 말을 아끼지 말라. 44년생: 본인의 직감을 믿는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라.
<닭띠(酉)>93년생: 안 풀리는 금전문제는 윗사람에게 부탁하라. 81년생: 해 본 일이면 도전하고 아니면 피해야 한다. 69년생: 가족과 같이하는 여행은 길, 친구들은 불편 온다. 57년생: 남의 일로 분주하다, 자신의 일 아니면 힘 빼지 말라. 45년생: 음식물 가려라, 속 탈 생길 수 있는 날.
<개띠(戌)>94년생: 노는 것과 일을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82년생: 지금의 즐거움에 만족하라, 이익은 적은 편이다. 70년생: 연락을 먼저 하지 말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58년생: 도로 주행보다는 골목길 운전에 주의하라. 46년생: 본인의 일이 아니면 말을 아껴야 하는 날.
<돼지(亥)>95년생: 언행일치, 사소한 약속도 지켜야 한다. 83년생: 장거리 운전은 피하고 되도록 이동은 피하라. 71년생: 조속히 끝내려 한다면 실수 따른다, 신중히 처리하라. 59년생: 무엇이든 빨리 정리해야 하는 날, 늦어지면 후회된다. 47년생: 속임수 따르니 의심 해봐야 하는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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