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0일 ( 음 12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지출이 따른다, 절약이 최선이다. 84년생: 불편함은 앞에 있다, 부딪히면 손해 따른다, 비켜라. 72년생: 말로 인한 오해 만들어진다, 말을 가려야 한다. 60년생: 말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인심을 얻어라. 48년생: 자신의 실수로 주변까지 손실을 줄 수 있다, 주의하라.
<소띠(丑)>97년생: 윗사람의 지원 있으면 막힌 일도 풀려 나온다. 85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다, 자신도 노력하라. 73년생: 좋은 일과 불편한 일이 곁치는 날, 사람을 가려라. 61년생: 출장은 무난, 여행, 장거리 이동은 삼가라. 49년생: 일상의 불편함에 흥분하지 말고 안정을 찾아라.
<호랑이띠(寅)>98년생: 능력 이상은 기대하지 말라, 욕심이다. 86년생: 기다린 일이 풀려 나온다, 기대하라. 74년생: 얼굴에 속내가 보인다, 속을 숨겨라. 62년생: 아무리 가벼운 산보라도 무리라 생각하면 피하라. 50년생: 조급함이 실수를 만든다. 38년생: 귀인은 가까운 내 주변에 있다.
<토끼띠(卯)>99년생: 이성 간의 구설이 생길 수 있다, 언행 주의하라. 87년생: 지나친 투자는 피해야 한다. 75년생: 허세는 망신을 부른다, 조신한 행동이 필요하다. 63년생: 자신의 일 아니면 기대 말라. 51년생: 일반적인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다. 39년생: 자신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날.
<용띠(辰)>00년생: 새로운 마음으로 새 계획을 세우는 날. 88년생: 남들과 견주면 실망, 오늘만 생각하지 말라. 76년생: 지인의 도움으로 일 풀려 나온다. 64년생: 시비수 있다, 피하는 것이 좋다. 52년생: 먼 곳으로 벗어나지 말라, 후회 따른다. 40년생: 자신에게 속지 말라, 무지도 잘못이다.
<뱀띠(巳)>01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 신중하라. 89년생: 세부적 일을 챙겨야 실수를 막을 수 있다. 77년생: 동료의 힘이 필요한 날, 만사 순조롭다. 65년생: 부부 간의 사랑은 서로 양보함에서 나온다. 53년생: 소득이 없음은 시간이 해결한다. 41년생: 실물은 찾지만 당장은 아니다.
<말띠(午)>02년생: 위장에 불편함 생길 수, 음식물 주의하라. 90년생: 세부적인일 챙기면 큰 일도 온다. 78년생: 남의 일에 관여 말라, 불편하다. 66년생: 전문가의 생각을 들어라, 신중히 판단하라. 54년생: 마음을 보이면 뜻대로 풀려 나온다. 42년생: 이동 불리, 높은 곳 피하라 낙상 주의.
<양띠(未)>91년생: 상사의 입장으로 일처리해야 한다. 79년생: 주변 일에 사사로운 감정을 보이지 말라. 67년생: 욕심은 화를 부른다, 나눔을 중시해야 하는 날. 55년생: 진행은 다소 막힘, 실물 생길 수 있다, 관리에 주의하라. 43년생: 지출은 조금 있지만 뜻한 일은 무리없이 풀린다.
<원숭이띠(申)>92년생: 교육관계의 일이면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80년생: 경쟁자 생기는 날, 양보하는 것이 이익 되는 날. 68년생: 사욕은 피하고 아랫사람의 말에 귀 열어야 하는 날. 56년생: 마음을 보이면 상대도 안다, 뜻대로 풀려 나온다.44년생: 달콤한 유혹보다 쓴소리에 귀 열어라.
<닭띠(酉)>93년생: 동료의 응원으로 어려운 일도 해결 본다. 81년생: 부부 사이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 서로 양보하라. 69년생: 노력 필요한 날, 중간은 없다, 투기는 오락이라도 피하라. 57년생: 건강 주의, 관절에 무리, 낙상도 주의하라. 45년생: 사소한 부분도 챙겨야 인정도 받는다.
<개띠(戌)>94년생: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도 한 번 더 생각하라. 82년생: 견해 차이가 있다고 적대 말라 내 편 될 수 있다.70년생: 본인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아픔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58년생: 눈앞의 이익보다는 명분을 앞세워라. 46년생: 상갓집 방문은 친척 집 외엔 피하라.
<돼지(亥)>95년생: 윗사람의 지원 있으면 막힘이 열린다. 83년생: 이동, 여행은 혼자서는 무리 있다, 피하라. 71년생: 타인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으로 밀어붙여라. 59년생: 새로운 일에는 무리가 따른다, 신중하라. 47년생: 남쪽의 귀인이 좋은 소식을 가져온다, 상갓집 피하는 것이 길.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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