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4일 ( 음 12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노력을 많이 해도 결과는 작은 날. 84년생: 작은 만족이라도 생기는 날, 눈앞에 이익 있다. 72년생:명분이 있다면 어려움 없이 진행된다, 박차 가하라. 60년생: 욕심을 부리면 될 일도 놓치게 된다, 실수 말라. 48년생: 오해를 풀려 하면 더 꼬인다, 기다리면 스스로 풀린다.
<소띠(丑)>97년생: 말 못 할 고민 생긴다, 친구에게 표현하라. 85년생: 능력에 벗어나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라. 73년생: 말은 그럴 듯하지만 현실은 무리 따른다. 61년생: 잘 풀리지는 않지만 무리 없는 하루, 운동은 불리하다. 49년생: 동남 간 방위는 불리, 서남 간은 귀인 만날 수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 친구, 이웃으로 인한 마찰 생길 수 있어 주의요. 86년생: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몸에 무리 온다. 74년생: 작은 이익에도 만족하라. 62년생: 아랫사람의 모범이 되어야 허물이 없다. 50년생: 가족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되는 날. 38년생: 직감보다 경험으로 처리하면 좋다.
<토끼띠(卯)>99년생: 땀 흘린 만큼 결과로 나타난다. 87년생: 지금은 정리가 우선, 일은 다음에. 75년생: 내 것 외에 관심을 줄여라, 지나친 관심은 흉 된다. 63년생: 친구와 의논하라. 51년생: 도움을 받으면 도움을 주라, 작은 것에 정 난다. 39년생: 실물수 있다, 내 것은 내가 챙겨야 한다.
<용띠(辰)>00년생: 주변에 장애물 있어 집중 어렵다. 88년생: 과식은 피하라, 탈 생길 수 있다. 76년생: 불면증엔 운동이 약이다. 64년생: 노력만큼의 결과 나온다, 최선 다하라. 52년생: 가족사에 기쁜 소식 접할 수 있는 날. 40년생: 이동은 불리하다, 잔칫집과 상가는 피함이 유리함.
<뱀띠(巳)>01년생: 창피당할 수도, 이성으로 인한 언쟁. 89년생: 골목길에 접촉사고 생길 수, 보행 주의. 77년생: 남의 의견을 받아들여 진행하라. 65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진행하라. 53년생: 동상이몽,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생각한다. 41년생: 음식물 주의, 배탈로 병원 찾는다.
<말띠(午)>02년생: 잃는 것에 두려워 말라, 얻는 것도 있다. 90년생: 집안 어른의 결정에 따르면 길. 78년생: 동행 있는 여행이면 길. 66년생: 부인 결정권에 따라야 득이 크다. 5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 생길 수 있다, 말 조심. 42년생: 오늘은 준비를 하는 날, 매사 사전 조사가 중요.
<양띠(未)>91년생: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속임수 있다. 79년생: 작전상 후퇴, 다음날 전진하라. 67년생: 주변에 귀인 있다, 귀인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55년생: 자존심 내세우면 굴러오는 복도 놓칠 수 있다, 신중하라. 43년생: 스트레스 해소하라, 지나친 신경은 위장병을 부른다.
<원숭이띠(申)>92년생: 본인 할 일을 남에게 부탁하지 말라, 행운도 간다. 80년생: 먼 거리 여행은 다음으로 미뤄라, 불리하다. 68년생: 집안일로 분주하다, 의견을 보태라. 56년생: 자식과의 갈등이 생기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기회 가져라. 44년생: 분실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다, 둘러보라.
<닭띠(酉)>93년생: 결과 생각 말고 지금은 최선을 다하라. 81년생: 편함보다 힘든 일을 선택하라, 이익이 크다. 69년생: 능력은 있지만 발휘는 어렵다,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 날, 돌아가라. 57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을 귀담아들어야 하는 날. 45년생: 지켜야 할 비밀은 마음에 담아야 한다.
<개띠(戌)>94년생: 상대는 나보다 더 힘든 상황이다, 형편을 살펴라. 82년생: 큰 득이 생기는 날, 미끼는 작아도 결과는 대어. 70년생: 남의 일로 손해볼 수 있는 날, 나서 문제 만들지 마라. 58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실수한다, 의견을 수용하라. 46년생: 분쟁이 생기면 허언을 아껴야 한다.
<돼지(亥)>95년생: 기다리던 비가 오지만 충분한 양이 아니다, 부족하다. 83년생: 자만이 큰 화를 부른다, 꾀보다는 성실로 말하라. 71년생: 도움을 받으면 도움을 주라, 작은 것에 정 난다. 59년생: 포커 페이스, 얼굴로 말하지 말라 읽히면 불리. 47년생: 오늘은 능력 부족, 주머니 가볍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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