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예술인들이 마련한 새해를 여는 희망찬 선율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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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24   |  발행일 2022-01-24 제21면   |  수정 2022-01-24 07:54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 무대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서 열어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 'Happy Together Suseong 2022'가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열린다.

2007년 개관한 수성아트피아는 올해 한 해 동안 내부 리모델링 작업을 하게 되면서 수성구 내 민간 공연장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들의 무대와 더불어 플루트, 클래식 기타, 관현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페레타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보케리니의 '미뉴에트', 브로즈키의 '나의 사랑이 되어주오', 웨버의 '바램은 그것뿐',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등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여는 선율을 선사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 예술인들이 출연한다.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플루티스트 김영미, 앙상블 솔리데오 음악감독인 클래식기타리스트 김병현, 국내외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이정현, 힘 있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남성 성악 앙상블 B.O.S (구본광·노성훈·석정엽·최호업), 클래식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앙상블 노이슈타트(바이올린 이진하·비올라 정성욱·첼로 이희수·플루트 양재관·클라리넷 황요한·타악 이상준·피아노 추원주)가 무대에 오른다. 전석 5천원.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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