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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열린 대구은행 경북도청 신도시지점 개점식에서 임성훈(왼쪽) 대구은행장이 지점 1호 통장을 개설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증서를 전하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2일 경북도청 신도시지점(지점장 김경봉) 개점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은행 도청 신도시지점 건물은 경북 예천군 호명면 도청대로 201에 대지 2천157㎡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됐다. 이 건물은 양반의 고장 안동, 예천 지역에 걸맞게 전통 한옥 느낌이 나도록 지어졌다. 도청 신도시지점은 건물 2층에 입주했다.
개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10여 명의 지역 인사 및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이 도지사는 '도청 신도시지점 1호 통장'을 개설했다. 아울러 은행 측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희망나눔성금' 전달 행사도 가졌다.
대구은행은 이날 도청 신도시지점 개점으로 신도시 내에 경북도청지점·경북개발공사점 등 총 3개 영업점을 운영하게 됐다.
은행 측은 향후 금융 수요가 많은 곳에 지점을 추가 개점하겠다는 입장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코로나19 탓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 지원에 적극 앞장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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