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경북도청 신도시지점 오픈…신도시 내 3호점

  • 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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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04 08:22  |  수정 2022-03-04 09:35  |  발행일 2022-03-04 제20면
이철우 도지사, 지점 1호 통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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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대구은행 경북도청 신도시지점 개점식에서 임성훈(왼쪽) 대구은행장이 지점 1호 통장을 개설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증서를 전하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2일 경북도청 신도시지점(지점장 김경봉) 개점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은행 도청 신도시지점 건물은 경북 예천군 호명면 도청대로 201에 대지 2천157㎡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됐다. 이 건물은 양반의 고장 안동, 예천 지역에 걸맞게 전통 한옥 느낌이 나도록 지어졌다. 도청 신도시지점은 건물 2층에 입주했다.

개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10여 명의 지역 인사 및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이 도지사는 '도청 신도시지점 1호 통장'을 개설했다. 아울러 은행 측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희망나눔성금' 전달 행사도 가졌다.

대구은행은 이날 도청 신도시지점 개점으로 신도시 내에 경북도청지점·경북개발공사점 등 총 3개 영업점을 운영하게 됐다.

은행 측은 향후 금융 수요가 많은 곳에 지점을 추가 개점하겠다는 입장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코로나19 탓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 지원에 적극 앞장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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