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힘 구미시장 A 예비후보 '기자 금품 제공' 혐의 수사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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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9   |  발행일 2022-05-20 제8면   |  수정 2022-05-19 21:30

국민의힘 구미시장 A예비후보가 지역 기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남일보 취재 결과,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3일 구미시장 A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예비후보는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했던 지난 3월 중순쯤 지인 등을 통해 특정 모임에 수백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한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확인해 줄 게 없다"고 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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