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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6월 24일 ( 음 5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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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23 21:08 | 수정 2022-06-23 21:20

<쥐띠(子)>96년생: 아무리 욕심이 생겨도 밖으로 보이지 말라, 허물된다. 84년생: 끈기로 책임을 다해야 되는 날. 72년생: 남들이 말한다고 동조하지 말고 본인이 확인한 것만 말 하라. 60년생: 조금만 피곤해도 휴식을 취하라, 장거리 이동은 불리. 48년생: 약간은 여유를 가져야 좋은 날.

<소띠(丑)>97년생: 실력 있다고 과시 말라, 방해 따를 수 있는 날. 85년생: 지인의 의견은 존중,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73년생: 목적하는 일 외에도 수익 따를 수 있다. 61년생: 무조건 노력하라, 자신을 보이는 것은 노력뿐. 49년생: 겉보기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속은 고민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 고지가 눈앞에 있다, 박차 가해야 한다. 86년생: 작은 것에 미련을 버리고 큰 것을 걱정해야 한다. 74년생: 말을 가려야 분쟁을 피한다. 62년생: 오늘은 답이 없다, 다음을 노려라. 50년생: 금전 분쟁은 분명하게 말하라. 38년생: 무엇이든 아껴야 허물을 피할 수 있다.

<토끼띠(卯)>99년생: 가식 없는 진실로 나를 표현해야 한다. 87년생: 주장을 숨겨야 소통하고, 원하는 바를 얻는다. 75년생: 가족 간 작은 일에도 섭섭함이 생긴다. 63년생: 탐욕은 허물을 만든다. 51년생: 계산적인 답보다 지혜로 답을 찾아라. 39년생: 무엇이든 상대를 배려해야 하는 날.

<용띠(辰)>00년생: 이웃이 도움주려 할 때 본인 일을 하라. 88년생: 본인의 일 외엔 마음두지 말라. 76년생: 일탈은 생각하지 말라, 곤란함 온다. 64년생: 능력 이상의 일도 순조롭게 따라준다. 52년생: 사소한 일도 검토에 또 검토해야 하는 날. 40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다 일을 망친다.

<뱀띠(巳)>01년생: 금전 불편함은 가족과 상의하라. 89년생: 새로운 일은 되도록 하지 말라, 능력 부족. 77년생: 중도에 포기는 아니한 만 못 한 결과 온다. 65년생: 음식물로 인해 속탈 생길 수 있는 날. 53년생: 들어오고 나가기도 하는게 돈, 절약하라. 41년생: 혼자보다 둘이면 더 든든하다.

<말띠(午)>02년생: 주변에 동요되지 말라, 집중 필요. 90년생: 처음 목표한 뜻을 세워 밀고 나가라. 78년생: 허세 피하고 힘을 과시 말라. 66년생: 마음 흔들리지 말고 옳은 생각과 행동을 하라. 54년생: 노력은 많이 해도 본질과 달라진다. 42년생: 사람 많은 곳은 피함이 좋은 날.

<양띠(未)>91년생: 이웃 간에 작은 오해로 큰소리 따를 수 있는 날. 79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 꼭 가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날. 67년생: 후일을 위하여 투자하라. 55년생: 내것이 아니면 가지려 하지 말라, 득보다 손실이 크다. 43년생: 작은 일에도 감동, 집안일에 마음 두라.

<원숭이띠(申)>92년생: 즐거운 마음이 필요하다, 취미를 살려라. 80년생: 쉽게 보여도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 더욱 더 노력하라. 68년생: 예능이나 끼를 살리는 일이면 발전이 따른다. 56년생: 사소한 도움도 고마움을 표하라, 기분 좋은 날. 44년생: 눈에 보이는 것도 손 뻗으면 물러난다.

<닭띠(酉)>93년생: 일에 대한 결과보단 과정이 더 중요하다. 81년생: 가까운 이의 도움 있어 어려움 피할 수 있다. 69년생: 사소한 작업에도 칼을 주의해야 하는 날, 다칠 수도. 57년생: 일을 진행하다 보면 손해 볼 수 있다 감수하라. 45년생: 무리하게 체력을 소모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개띠(戌)>94년생: 기분이 나빠도 얼굴로 기분 나타내지 말라. 82년생: 미련을 내려놓고 본인의 일을 정리하라. 70년생: 종교와 관계되는 일은 무리없이 진행된다. 58년생: 자신의 생각은 마지막에 이야기하라, 귀 기울인다. 46년생: 무엇을 판단하더라도 빨리 하면 이익이 따르는 날.

<돼지(亥)>95년생: 급히 서두르려는 경향, 한번 더 생각하라. 83년생: 운전 중에 다른 생각하지 말라, 불편 따를 수. 71년생: 사소한 일로 시비 붙어 감정 대립까지 갈 수 있다. 59년생: 사소한 일이 시비되어 감정 대립할 수도. 47년생:모든 일에 즐거움을 찾아라, 능력껏 취미 즐겨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