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8월 15일 ( 음 7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2-08-13 22:25 | 수정 2022-08-13 22:25

<쥐띠(子)>96년생: 생각 없이 한 말이 남에게 상처로 남긴다. 84년생: 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면 뜻밖의 좋은 일 생긴다. 72년생: 감정의 갈무리를 잘해야 한다, 표정 관리하라. 60년생: 어른의 모습을 유지하라, 행동이 따라야 뒷말 없다. 48년생: 외적 변화는 무리, 내적변화는 유리하다.

<소띠(丑)>97년생: 계획의 반정도라도 만족해야 한다, 이동은 불리. 85년생: 원하는 일은 큰 이윤도 따라올 수 있다, 기회. 73년생: 몸의 불편함보다 마음의 불편함을 정리하라. 61년생: 잘잘못 따지지 말고 나부터 돌아봐야 한다. 49년생: 음식물로 탈이 생길 수 있으니 매사 주의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모든 일에 자신감으로 밀고 나가라. 86년생: 새로운 일은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74년생: 작은 일도 마무리 잘해야 한다. 62년생: 사소한 약속도 꼭 지켜야 신뢰 얻는다. 50년생: 여유 부리지 말라, 긴장을 늦추지 말라. 38년생: 몸에 무리 생기면 병원을 찾아라.

<토끼띠(卯)>99년생: 최선을 다하라, 현상유지 가능하다. 87년생: 무엇이든 적당히 하는 일은 주의. 75년생: 자신의 의견보다 가족의 의견을 따르라. 63년생: 의기투합, 혼자의 일보다 힘을 합쳐야 한다. 51년생: 처음은 늦어지다 점차 좋아지는 날. 39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용띠(辰)>00년생: 불편한 일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88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가 부족한 날. 76년생: 목적만 보고 다른 것은 생각 말라. 64년생: 무엇이든 무리하지 않은 일로 시작하라. 52년생: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갖춰야 하는 날. 40년생: 상대를 존중해야 더 큰 것을 얻는다.

<뱀띠(巳)>01년생: 여유가 있어야 편안한 날 된다. 89년생: 공적인 일보다 사적인 일이 좋은 날. 77년생: 집착은 피하라, 오해가 따른다. 65년생: 직감대로 진행해도 순조롭게 풀리는 날. 53년생: 작은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41년생: 높은 곳은 피하라, 무릎관절에 무리 따를 수 있는 날.

<말띠(午)>02년생: 능력과 인덕도 따라주는 날. 90년생: 막힘이 따른다, 순조롭지 못한 날. 78년생: 매사 직접 대처하라, 중재자는 불편 만든다. 66년생: 오해가 생길 수도, 상대의 진심을 받아라. 54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을 받아라, 찬스 온다. 42년생: 잔칫집, 상갓집은 피해야 하는 날.

<양띠(未)>91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면 의외의 어려움 만든다. 79년생: 신경성 질환을 주의하라,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라. 67년생: 불편한 관계라도 상대에게 신뢰감을 줘야 한다. 55년생: 상대가 틀렸다 생각 말고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43년생: 큰 일 위해서 작은 일 포기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영업이면 오후보다 오전이 유리한 날이다. 80년생: 의도하지 않게 너무 앞서지 말라, 득보다 실이 많다. 68년생: 대립적 관계라도 회유책을 유도하라. 56년생: 작은 다툼이 생길 수 있다, 말싸움도 피하라. 44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교섭은 성사된다, 약간의 손실은 있다.

<닭띠(酉)>93년생: 인내심을 가져라, 섭섭함이 생겨도 넘어가라. 81년생: 취직 제의가 들어오면 받아들여라. 69년생: 조급해도 표현하지 말고 여유 가지고 대처하라. 57년생: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곤란, 불편한 관계로 발전한다. 45년생: 건강을 위해서 휴식을 가져라, 즐거움 찾아라.

<개띠(戌)>94년생: 내 것 아니면 욕심을 부리지 말라, 시간이 해결하는 날. 82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어 장애를 극복할수 있다. 70년생: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결점을 고쳐 나가라. 58년생: 바깥 출입은 삼가고 가족들과 함께하라. 46년생: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돼지(亥)>95년생: 막힌 일은 인맥을 이용하라, 도움이 될 수 있다. 83년생: 운전 주의, 안전운전을 해야 무리 없다. 71년생: 지켜보는 태도로 한발 물러서서 일관하라. 59년생: 너무 내 주장만 강경하게 세우면 역효과 불러온다. 47년생: 돌아서 후회하지 않게 일을 바로 해야 미련 없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