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주도 전국 최초 '제1회 경북도교육청 발명축제'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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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8 08:03  |  수정 2022-10-18 08:09  |  발행일 2022-10-18 제20면
1700여 명 학생 60개 전시부스 찾아
미니사구대회 등 현장 참여행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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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지난 15일 발명체험센터에서 열린 발명축제 개막식에 참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발명체험센터에서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 '제1회 경북도교육청 발명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발명의 기초교육에서부터 특허까지 나아가는 길을 이끈다는 뜻의 '발명길, 특허로(The Road of Invention, to Patents)'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발명'에 특화된 경북의 첫 축제다.

축제 첫날, 도내 1천700여 명의 학생이 총 60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를 찾아 문전성시를 이룬 이번 축제는 발명 주제 활동의 5개 코스(리더십·정보통신·지식재산권·공학적 설계·연구학습)로 운영됐다.

특히 지식재산권 코스를 체험한 학생들은 '발명길, 특허로' 부스에서 변리사, 명세사, 특허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통해 '모의디자인특허출원증'을 발급받아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참여형 행사로 열린 토너먼트식 미니사구대회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미니사구와 생동감 넘치는 레이싱 경기로 축제의 열기를 높였다. 즉석 이벤트로 발명 둥지 캐릭터와 함께 춤추고 영상을 찍는 행사도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발명'이란 우리 생활 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친숙한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 축제에 찾아와 놀고, 체험하고, 발명하는 시간을 가진 모든 학생이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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