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11월 30일 ( 음 11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동료와 비교 말라, 다음 날에는 내가 더 낫다. 84년생: 평범한 일상, 출장 중엔 분실물 주의하라. 72년생: 자식의 문제로 기쁜 소식 접하는 날. 60년생: 신발이 없다가 생기는 격, 뛰어 다닐 수 있는 날. 48년생: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진행되며 구설이 따르는 일 생김.
  

<소띠(丑)>97년생: 눈에는 보여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85년생: 작은 이익 생긴다, 장거리 이동은 불리한 날이다. 73년생: 내 실수, 주변 실수가 겹쳐서 실망스러운 하루. 61년생: 건강에 주의하라, 특히 위장 계통의 질병을 주의해야 한다. 49년생: 주변에 있는 사람 모두가 귀인이다.

<호랑이띠(寅)>98년생: 기운이 딸린다,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86년생: 동료와 협력하면 좋은 운 커진다. 74년생: 변화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날. 62년생: 기대는 크나 결과는 작다, 욕심은 무리. 50년생: 계단을 오르듯 한 칸씩 천천히. 38년생: 신경 계통의 질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토끼띠(卯)>99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 출장이면 문서 주의. 87년생: 손에 안 잡히는 날. 75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 63년생: 건강에 무리 따른다, 매사 주의하라. 51년생: 비밀은 없다, 속이려 하지 말고 숨김 없이 행동하라. 39년생: 스트레스 따른다, 마음을 잘 다스려라.
  

<용띠(辰)>00년생: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 88년생: 예상치 못한 일, 골목길 운전 주의. 76년생: 보통의 생각으로는 모자라니 더욱 노력하라. 64년생: 다툼이나 시비도 별일 아닌 듯 지나쳐야 한다. 52년생: 희망을 가져라, 도움주는 이 있다. 40년생: 마음에 두고 있는 일은 이루어진다.
  

<뱀띠(巳)>01년생: 실력만 믿고 나서지 말라. 89년생: 마음을 다져야, 무엇이든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라. 77년생: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실 다져라. 65년생: 슬픈 소식 온다, 금전 손실도 따르는 날. 53년생: 속임수 생길 수 있다, 주의하라. 41년생: 금전은 순조로우나, 마음은 답답하다.

<말띠(午)>02년생: 본전은 찾지만, 결과보다 과정의 문제로 구설이 따를 수 있다. 90년생: 다툼, 시비를 주의하라. 78년생: 목표가 눈앞에 있다, 딴 데 마음두지 말라. 66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낸다. 54년생: 유난히 실수 따른다, 행동 조심하라. 42년생: 내면에 고민이 생기나 표현 못 할 처지.
 

<양띠(未)>91년생: 마음 따로 몸 따로,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79년생: 오전보다 오후에 귀인의 도움 생기는 날. 67년생: 주변의 도움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이 배가된다. 55년생: 이동은 불리하다, 낙상 등을 주의하라. 43년생: 작은 이익은 순조롭다, 능력 이상의 일은 과부하 걸린다.
 

<원숭이띠(申)>92년생: 목표한 바가 있다면 순조로우니 진행하라. 80년생: 목적은 이루지만, 욕심에는 다소 무리 따른다. 68년생: 집 안에 큰 소리로 불편하게 만든다, 가능하면 양보하라. 56년생: 작은 약속이라도 가벼이 넘기지 말고 지켜라. 44년생: 넉넉한 인심으로 주변의 칭송 따르는 날.
 

<닭띠(酉)>93년생: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기회로 새 일을 만들 수 있다. 81년생: 고민이 생기면 윗사람과 의논하라. 69년생: 비교 불가, 손실이 생기더라도 그대로 진행하라. 57년생: 이유 없이 소비가 많고 손실을 본다. 45년생: 노력의 대가가 따르니 상황이 어렵더라도 성의를 다하라.
  

<개띠(戌)>94년생: 타인을 믿지 말라, 가까이 있는 이가 불편 만들 수. 82년생: 출장 등을 위한 장거리 여행은 가능. 70년생: 허리 아래쪽으로 건강에 적신호, 병원을 찾아야 함. 58년생: 자금은 아랫사람에게 청하면 무리 없이 해결된다. 46년생: 마음의 안정이 어렵다, 흔들림이 많은 날.
  

<돼지(亥)>95년생: 작은 이득은 얻지만 무리한 일은 실패. 83년생: 지인의 소식 기다리지만 회신이 오지 않거나 늦다. 71년생: 건강에 적신호, 매사 무리함은 피하고 이동도 불리. 59년생: 지인으로부터 희소식 듣는다, 축하하라. 47년생: 어려운 일도 쉽게 넘어가는 하루, 더 노력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