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0일 ( 음 11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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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9 08:53  |  수정 2022-12-09 11:08
오늘의 운세 12월 10일 ( 음 11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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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금전의 융통은 친구에게 부탁하면 성사된다. 84년생:오전은 답답하다 오후가 되면서 막힌 것이 풀려나온다. 72년생:요행을 바라지 말고 실력으로 밀고 나가면 좋은 날. 60년생:오래된 병이 더 불편할수 있으니 주의할 것. 48년생:계획과 뜻이 원만하게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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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어떤 일이든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날. 85년생:본인은 열심히 하지만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73년생:조용히 기다리는 인내 필요. 집안에 기쁜 일 있다. 61년생:사적인 일에 근신하고 공적인 일에 과감하라. 49년생:겸손한 마음이 없다면 행운을 놓칠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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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윗사람과 협력해야 뜻을 이룬다. 86년생:어떠한 일에도 성과를 볼수 있는 날. 74년생:학문외에는 뜬구름 이야기이다. 62년생:남의 꼬임에 빠져 체면잃고 손재수 있는 날. 50년생:가족의 불편함을 살펴보라. 38년생:조급하면 그동안 쌓아올린 것도 수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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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찬스, 마음먹은 일은 해봐도 좋다. 87년생:노부인의 원조가 있는 날. 75년생:여행중 풍류와 흥청거림을 피해야 한다. 63년생:의견이 대립되는 일 생긴다. 51년생:남의 말 듣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야 되는 날. 39년생:대체로 무난하나 가벼운 부상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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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승부에 마음을 두면 몸 다칠수 있다. 88년생:주변의 방해가 있다, 일 성취가 어렵다. 76년생:약간의 투기성을 가져도 좋다. 64년생:나갈 때와 물러설 때를 정확히 하라. 52년생:빚 쓸 생각말라, 인장이나 증서를 조심. 40년생:감언이설로 다가오는 자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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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자신의 끼를 지나치게 자랑 말라. 89년생:잡음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 날. 77년생:나서지 말고 조심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65년생:금전의 운 있지만 스트레스 받는다. 53년생:투기는 절대 불리하다.41년생:지나치게 엄격함을 보이면 보는 이가 불편하다,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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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몸 움직이는 일은 무엇이든 하라. 90년생:목적을 분산하는 일은 절대 피하라. 78년생:자신을 경계하라, 실수가 손실로 이어진다. 66년생:이성으로 인한 방해가 예상된다. 54년생:손해보는 듯해도 이익이다. 42년생:모든 일에 결단력있게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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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뜻밖에 주변의 도움받아 마음먹은대로 흘러간다.79년생:복잡한 듯 해결되고 금전관계의 행운이 있는 날. 67년생:원칙에 맞는 일이면 무리없이 이뤄진다. 55년생:미덕을 발휘하여 본인의 주가를 높여라. 43년생:의욕이 지나쳐 주변인들의 반발을 살 수,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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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아름답게 꾸며도 속은 불변, 허황됨은 잊어라. 80년생:본인의 힘으론 무리, 가족의 힘을 빌려야. 68년생:라이벌이 생기는 날, 시기심 작동한다. 56년생:머리쓰는 일은 길, 행동적인 일은 피하라. 44년생:타인의 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 자신에게 불편함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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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주변인들과 서로 배신하는 일이 따를 수 있다. 81년생:사소한 일로 약점 잡힐수 있어 매사 철저하게 처리하라. 69년생:사람들과 마찰은 피하라, 끝이 불편하다. 57년생:단단히 맘 먹고 전진하면 장애는 제거된다. 45년생:여행지에서 놀라는 일이 생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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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계획이나 규모가 클지라도 진행은 원만하게 하라. 82년생:올라갈 것 예상하고 물건을 사면 큰 손해로 돌아온다. 70년생:속임수 주의, 상대를 잘 살펴라. 58년생:아무리 옳아도 상대를 파악하고 양보할수 있을 만큼하라. 46년생:옛 친구나 동료와 재회할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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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세 사람이 모여 의기투합하는 날. 83년생:처음 목적과는 다를 수 있지만 주변 힘얻어 전진한다. 71년생:밟고 넘어가기보다 비켜갈 생각을 하라. 59년생:새로운 일로 자극을 구하려 하지만 모든 일이 불리하다. 47년생:봄눈 녹듯 주변의 일들이 점차 풀려 나온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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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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