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6일 ( 음 12월 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천천히 진행해야 길. 84년생: 성의를 다하여 전진하면 큰 일도 성취할 수 있는 날. 72년생: 문학, 연구, 시험 등에 길운, 윗사람의 도움도 있다. 60년생: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예상의 반 정도로 만족해야. 48년생: 희망은 크나 별 도리가 없다.
  

<소띠(丑)>97년생: 흩어져 있던 일들을 하나로 모으고 신속히 처리하면 성취. 85년생: 새로운 계획에 의한 일이 마련될 수, 남의 충고를 새겨 들어야. 73년생: 거듭해서 실수가 있겠으나 결국에는 성취. 61년생: 새로운 일은 하지 않는 것이 현명. 49년생: 생각지 않은 일로 돈이 들어온다.  

<호랑이띠(寅)>98년생: 만사 지속적인 노력 필요. 86년생: 성실함을 잃지 않고 나아가면 소망대로 성취. 74년생: 좋은 일이 겹치는 하루. 62년생: 맨발로 생활하다 신발이 생긴다. 50년생: 지도적인 위치에서 아랫사람을 지휘하는 형상. 38년생: 남과 비교하며 탄식, 지금은 어떤 일도 불리.
  

<토끼띠(卯)>99년생: 예의를 저버리면 손해본다. 87년생: 기다린 소식, 뜻밖의 이익 챙길 수. 75년생: 예상과 어긋나지만 그것이 전화위복이 된다. 63년생: 아이디어를 내고 센스를 발휘하면 좋다. 51년생: 가정을 위한 여행이면 대길. 39년생: 분쟁이 생기면 사람을 넣어서 화해함이 상책.
  

<용띠(辰)>00년생: 타인과 서로 배반하거나 오해가 생길 수. 88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상태. 76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 소망은 가능. 64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아 고민 생긴다. 52년생: 인간 관계에서는 만사 성의가 제일이다. 40년생: 혼자 하는 일은 무리, 협동해서 하면 성공.
  

<뱀띠(巳)>01년생: 표면은 성운, 내면에 고민 있다. 89년생: 부부 사이가 원만하다, 묵은 감정 풀어 보라. 77년생: 천천히 달성해 나가면 좋은 날. 65년생: 풀리기 어렵던 일들이 쉽게 풀려 나온다. 53년생: 금전에 대한 걱정이 따른다. 41년생: 교통사고 조심, 등산길엔 바위에 오르지 말 것.

<말띠(午)>02년생: 새로운 계획이 의외의 성공을 거둔다. 90년생: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줄 필요가 있다. 78년생: 사소한 일로 남에게 약점 잡히는 일이 없도록. 66년생: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성취해 가는 운. 54년생: 성실하게 임하면 소망대로 성취. 42년생: 노력은 작게 이익은 크게.
 

<양띠(未)>91년생: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 79년생: 새로운 출발, 변동, 이동은 뜻대로 이룰 수. 67년생:이성의 방해 있어 목적하는 일에 전념할 수 없다. 55년생: 가정 생활이 조화롭고 뜻이 통한다, 행복한 날. 43년생: 마음먹은 일은 성취, 방심하면 남모르게 손해 볼 수.
 

<원숭이띠(申)>92년생: 즐거움과 근심 겹쳐 오지만 저절로 해결된다. 80년생: 소문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손해보기 십상. 68년생: 찬스를 얻어 이익을 본다, 물러섬이 없어야 길. 56년생: 무슨 일을 해도 발전과 번영의 운, 적극적으로 나가야 이로울 때. 44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닭띠(酉)>93년생: 욕심 부리지 말고 노력하면 도움을 바랄 수 있다. 81년생: 묵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받아들여야. 69년생: 국내,외 이동에 길, 허세를 접고 실질 위주로 나가라. 57년생: 바르게 나가야 공감과 협력을 얻을 수 있다. 45년생: 이편과 저편이 서로 양해가 되지 않아 고민.
  

<개띠(戌)>9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만들 수 있는 격. 82년생: 승진, 승급에 좋은 운, 시간을 오래 끌면 불리하다. 70년생: 이별수 있으니 주의, 문화관계 일을 대길. 58년생: 금전거래는 되도록 피하고 모든 비용은 최대한 검소하게 하라. 46년생: 타인의 잘못이 내 탓이 될 수도.
  

<돼지(亥)>95년생: 가정불화 또는 무고 죄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 83년생: 침착한 마음이 아니면 물건을 잃어버릴 수. 71년생: 심신이 평화로운 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순조롭다. 59년생: 자신이 나서지 말고 하부 친근자를 내세워라. 47년생: 자신의 속마음을 남에게 보이지 말아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