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조재운 교수(경영대)와 경동나비엔이 경북 안동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10가구에 보일러(1천200만원 상당) 설치를 지원했다.
박진관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아주대 조재운 교수(경영대)와 경동나비엔이 경북 안동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10가구에 보일러(1천200만원 상당) 설치를 지원했다.
박진관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