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북 울진군에 대설경보가 내린 가운데 근남면 구산수곡길 한 주택에서 주민이 30cm 자로 집 마당에 내린 눈을 재고 있다. 울진군관계자에 따르면, 울진에는 오전 10시 기준 근남면 30㎝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17.1cm) 이후 9년 만에 최고 적설량을 기록한 것이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원형래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