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4일 ( 음 2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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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02 21:34  |  수정 2023-03-02 21:35
오늘의 운세 3월 4일 ( 음 2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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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행동과 말이 같아야 주변의 인정받는다. 84년생:원칙만 지키면 기대 이상의 이익 따른다. 72년생:노력만이 최선, 자신을 더 낮춰야. 60년생:몸과 마음이 피곤하지만 성과는 원만. 48년생:진심 보여야 감흥이 온다. 진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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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혼자만 앞서지 말고 나란히 동행해야 편하다. 85년생:동료와 윗사람에게 예의 다하라, 좋다. 73년생:겸손이 어색한 관계 극복할 수. 61년생:혼자의 힘보다 협력을 구해야 일 처리 쉽다. 49년생:처음 생각대로 변화를 만들지 않아야 유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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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생각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이 온다. 86년생:지나치면 아집이나 욕심으로 비친다, 절제 필요. 74년생:실속은 따르나 의견대립으로 다툼이 생길 수도. 62년생:상대를 배려하면 자신도 도움 받는다. 50년생:사소함에서 다툼이 생길 수, 언행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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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중도에 포기말라, 좋은 소식온다. 87년생:일탈을 생각하지 말고 본분 잃지 말라. 75년생:금전상의 분쟁 따른다, 큰소리 피하라. 63년생:사소한 일이라도 신중히 검토하라. 51년생:지금은 답 없다, 다음을 생각하라. 39년생:혼자보다 동행이 있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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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새로운 도전은 불편함 만든다, 피함이 유리. 88년생:주변 누구에게라도 예의를 지켜야. 76년생:고지가 눈앞에 있다, 전진하라. 64년생:금전이 들어오고 또 나간다, 아껴야. 52년생:금전 융통은 가족에게 부탁하라. 40년생:음식 가려야, 배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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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산만함은 피하고 집중할 수 있는 일 해보라. 89년생:의견대립, 상대 수용해보라. 77년생:오전보다 오후가 유리, 조금은 늦을 수도. 65년생:이동은 다음 날로 미뤄보라. 53년생:야간운전 주의, 먼 길 운전은 피하라. 41년생:언행일치, 말한대로 행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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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민감한 부분은 서로 피해야. 90년생:손윗사람의 의견을 따라가야 원만. 78년생:교육자의 길이면 기쁨 따른다. 66년생:감성 자극해야 반응 온다. 54년생:스트레스로 오는 불편함, 몸에 무리 온다. 42년생:한가지에만 집중하라, 여러 가지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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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원칙 지켜야 허물없다. 91년생:변동수, 지고 있는 짐 조심하라. 79년생:주변에 속임수, 믿던 사람도 주의. 67년생:당장보다는 뒷날 득 볼 수 있는 일 하라. 55년생:한 번 결정한 것은 바꾸지 말라. 43년생:장거리는 친구와 동행하라, 여행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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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목적과 관계없는 일은 관심 보이지 말라. 80년생: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실속 없는 일은 피하라. 68년생:실력만 믿고 과시하다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불편해진다. 56년생:목소리 자제하고 상대의 의견 존중하라. 44년생:정신적인 일로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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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언쟁이 생길 수, 주장은 숨겨라. 81년생:본인의 의지대로 행동한다면 무리 없이 진행된다. 69년생:명분이 있는 지출이라도 지나침 없게 하라. 57년생:교과서적인 행동만이 인정받는다, 일탈은 피해야. 45년생:달콤한 속삭임에 속셈이 숨어있다,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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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사실 확인되지 않은 일은 입에 담지말라. 82년생:밖으로 보이는 욕심은 허물이니 숨겨야. 70년생:매사 책임 있는 행동과 끈기가 필요. 58년생:피곤은 바로 풀어야, 장거리 운전은 불리. 46년생:안정만 생각하라, 원만함을 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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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무엇이든 고객이 우선이란 생각 잊지말라. 83년생:아집 버려야 의사소통이 원만하다. 71년생:가정사는 양보를 먼저 생각하라, 작은 일에도 섭섭함이 따른다. 59년생:경험에서 나오는 답이 아니라 지혜로운 답을 찾아라. 47년생:지나친 운동은 건강 해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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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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