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6일 ( 음 2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3-05 14:10  |  수정 2023-03-05 14:11
오늘의 운세 3월 6일 ( 음 2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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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행운 있다, 기대보다 더 만족할 수. 84년생:동료의 마음 움직여야 뜻 펼칠 수. 72년생:절약이 최선은 아니다, 적당한 지출을 하라. 60년생:우리를 먼저 생각하라, 예의 지켜라. 48년생:실물수, 중요한 물건은 스스로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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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스스로 허물을 만들지 말라, 욕심에서 나오는 문제. 85년생:매사 첫걸음부터 욕심 부리지 말고 한걸음씩. 73년생:서북쪽에서 오는 손님이 귀인, 예를 갖춰라. 61년생:개인적 일은 늦지만 공적인 일은 쉽고 빠르다. 49년생:시간 나면 가족 모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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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없다, 가려야. 86년생:약간 손해 보더라도 빨리 잊고 새출발해야. 74년생:금속 다루는 직업이면 큰 이익. 62년생:앞서 진행하면 후회할 수, 시간을 가져보라. 50년생: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가려야 오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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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남을 의식 말라, 모든 것은 내 기준. 87년생:내 기준의 작음은 상대의 기준이 아니다. 75년생:마음이 흔들리니 휴식이 최선. 63년생:아끼지 말고 마음부터 열어야. 51년생:문서 관리 잘 해야. 39년생:끈기 필요, 남을 먼저 배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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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88년생:경험과 지혜로 아랫사람 이끌어야. 76년생:말 아껴라, 극복할 수.64년생:친구의 말이라도 귀담아 들어야. 52년생:해외이동 외엔 이동 피하라. 40년생:서두르지 말라, 성급하면 불리, 주변 둘러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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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손실 있어도 지금은 손 떼야. 9년생:안전운전 해야, 조심하라.77년생:성급함으로 일을 망칠 수. 65년생:금전분쟁예상, 주고받음 분명히 하라. 53년생:자숙할 시간, 뒷날 기대. 41년생:이동 불리, 친척집 외엔 상갓집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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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한 마리의 토끼만 잡아야, 두 가지는 피하라. 90년생:이성의 힘 빌려야 얻는다. 78년생:혼자 판단하고 도전하면 불리. 66년생:몇 번의 도전이라면 이뤄진다. 54년생:보여지는 것 보다 실속이 없다. 42년생:감언이설은 멀리하라, 땀이 최고의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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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양보하면 더 큰 득이 돼 돌아온다. 91년생:앞서지 말라, 책임도 같이해야 할 부담. 79년생:협력하는 일이면 매사 순조롭다. 67년생:지출은 당연하나 타당성 확인해보라. 55년생:적당한 운동이나 산보 즐겨라. 43년생:본인의 말이 맞는지 스스로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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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이면 무조건 책임져라. 80년생:신의 없는 말로 허세부리지 말라. 68년생:잘 되는 일도 중간에 사람이 나서면 불편한 결과 온다. 56년생:최선을 다하라, 능력 보여야 상대가 반응한다. 44년생:공사 구분하라, 마음은 상대가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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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능력도 발휘하고 하는 일도 무엇이든 인정받는다. 81년생:사람이 많으면 의견이 분분하다, 목소리 높여라. 69년생:남들이 내 마음 같지 않음이 현실, 자각하라. 57년생:장거리운전은 충분한 휴식 후 운전하라. 45년생:틈 생기면 중재자 내세워야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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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자신 경계하라, 자제하는 것이 최선. 82년생: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 70년생:속내 보이지 말라, 보이지 않는 적이 생길 수. 58년생:스트레스는 가벼운 산책으로 해소하라. 46년생:산행이나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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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의외의 기쁜 소식이 따른다, 호응하라. 83년생:순조로운 날,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라. 71년생:좀더 노력하라 목표보다 더 나은 이익 얻는다. 59년생:집안에 의견대립으로 큰소리나면 본인이 양보해보라. 47년생:호흡기 질환 주의, 여행 중이면 상비약 챙겨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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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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