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8일 ( 음 2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3-07 14:13  |  수정 2023-03-07 14:16
오늘의 운세 3월 8일 ( 음 2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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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앞서지 말고 뒤따라가야. 84년생:분쟁 생기면 의사 분명히 하라. 72년생:생각과 현실은 다르다, 손에 쥔 것도 불안정. 60년생:먼거리 이동은 불리, 산보 외엔 피하라. 48년생:여러가지 일로 분산될 수 있지만 하나로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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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할 일은 눈앞에 있는데 관심은 딴쪽. 85년생:시간 걸려도 지속성 가져야. 73년생:손아래 여성의 의견 받아들여야. 61년생:늦은 시간에 연락 온다, 오후가 원활하다. 49년생:생각에 오류가 생기면 바로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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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노력한만큼 앞서갈 수. 86년생:금전보다 명예 생각해야. 74년생:결정은 빨리하라, 마음 흔들려 판단하기 어려워진다. 62년생:이기심으로 인한 실수 만들 수, 주변 살펴라. 50년생:지출이 많이 따르지만 필요한 부분은 지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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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오늘 해결하려 하지 말라, 다음에 생각하라. 87년생:의견 세워야 유리. 75년생:지혜를 모아야 해결. 63년생:본인과 같은 생각을 하는 동료 찾아라. 51년생:최선 아니라 차선 찾아야. 39년생:말 한마디의 힘이 크다, 중용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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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넘치는 행동은 피해야. 88년생:능력만큼 인정 받는다. 76년생:주변여성의 도움으로 돋보이는 날. 64년생:남의 허물보다 내 흉을 먼저 반성하라. 52년생:운동은 필요하지만, 가벼운 산보 정도만. 40년생:중요한 결정을 할 땐 지인의 의견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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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사적인 일은 순조롭다, 공적인 일은 피하라. 89년생:사리에 맞는 일은 쉽다. 77년생:이편저편 들지 말고 그냥 지켜보라. 65년생:후배 말에 귀 열면 도움 받는다. 53년생:아이 문제로 근심이 생길 수. 41년생:한 발 물러나라, 그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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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매사 진정성 있게 행동하라. 90년생:앉은 자리가 꽃자리, 본인이 하면 쉽게 된다. 78년생:의견이 맞지 않으면 조율해야, 주장은 내려두라. 66년생:자신의 일보다 남을 도와야 잘 된다. 54년생:실수 있지만 행복은 눈앞에 있다. 42년생:조심과 신중을 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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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내편 없다. 91년생:정성 보이면 상대가 알아준다. 79년생:가족간 협력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라. 67년생:작은 실수가 허물되니 주의. 55년생:본인이 주도하더라도 상대를 배려하라. 43년생:독선적인 일에는 무리가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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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정신적인 일은 원만하지만 육체적인 일은 무리. 80년생:문서는 확인 후에 사인을 해야. 68년생:윗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도 같이한다. 56년생:야간운전은 피하고 안전운전해야. 44년생:상황은 오해가 만들어질 수, 목적보다 과정이 밝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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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제자리 지키는 것도 최선의 방법이다. 81년생:화려함은 허세, 소박함 찾아야 편하다. 69년생:마음 가는 일이면 무엇이든 순조롭다, 무리함만 피하라. 57년생:한 번에 해결하려 한다면 어렵다, 한 번 더 도전하라. 45년생:외출 삼가라, 손실이 많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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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본인은 당연하지만 상황은 불리하게 움직인다. 82년생:이익에 급급하면 곧 손해가 따를 것을 보지 못한다. 70년생:동료 만들 수, 사람에게 투자하라. 58년생:크고 작음을 판단하지 말라, 득이 온다. 46년생:새로운 생각이나 판단은 하지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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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상사나 윗사람과 마찰은 피해야. 83년생:자신의 의욕은 왕성하나 주어지는 일이 없다. 71년생:모자람이 있어도 사심이나 욕심을 보이면 더 불리. 59년생:사소한 일이라도 성의 있고 정직하게 하라. 47년생: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라, 단 신중히 생각한 후에.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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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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