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9일 ( 음 2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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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07 21:24  |  수정 2023-03-07 21:24
오늘의 운세 3월 9일 ( 음 2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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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능력껏 노력하라, 이상의 것 원하면 손해. 84년생:마지막까지 주의 기울여야 실수하지 않는다. 72년생:최선보다 차선책 기대하라, 무리 없는 날. 60년생:호기심은 접고, 경험 토대로 접근해야. 48년생:가족의 의견 의심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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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중간에 사람 넣어야 해결, 다툼도 따를 수. 85년생:출장 외엔 이동은 불리, 피하라. 73년생:마음 흔들려도 안정 취하라, 한 가지만 집중. 61년생:인연의 운이 따른다, 만남 소중히 해야. 49년생:서두르지 말라, 뒤따라가면 실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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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골목길 차량이나 자전거 주의 부딪침 주의. 86년생:위장에 불편함 생길 수, 물 바꿔먹지 말라. 74년생:목적 아닌 것에 마음 두지 말라, 시간지나 허탈. 62년생:남의 것 내 것같이 사용말라, 뒷말 듣는다. 50년생:무엇이든 무리하면 손해, 적당함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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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주변을 살펴라, 내 힘을 원한다. 87년생:듣기좋은 이야기엔 속내가 있다. 75년생:만족하지 못해도 부족함은 없는 날. 63년생:현실적인 부분을 따져라, 취해야 잡는 것이다. 51년생:지위는 따르나 능력이 모자란다. 39년생:주변의 방해로 집중이 어렵다, 신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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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노력하는 자세가 필요, 성의 가져라. 88년생:노력의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76년생:아랫사람의 불편함을 돌봐줘야, 어른다워진다. 64년생:주장은 숨겨라, 상대의 뜻을 검토하라. 52년생:생각하고 말해야 허물이 없다. 40년생:욕심은 무리, 지금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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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답은 얻었지만 충분하지 않은 날. 89년생:스쳐지나간다, 기회는 잡아야. 77년생:행운 온다, 능력을 키워야 얻는다. 65년생:작은 돈 들어온다, 힘에 부치는 운동, 등산은 피하라. 53년생:지나침 없는 욕심이면 즐거운 날. 41년생: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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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제자리를 지키면 허물없다, 움직이면 손해. 90년생:무리한 지출은 피해야. 78년생:혼자는 무리 동업, 협력을 기대하라. 66년생:취미나 재미에 집착하지 말라. 54년생:음주는 피하라, 취하면 불편함 따라온다. 42년생:마음과 달리 중용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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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지혜 모아야 답 얻는다. 91년생:친한 친구나 동료와 술 한잔 하라. 79년생:나의 노력에 비해 상대는 감응하지 않는다. 67년생:고민은 친구와 의논하라. 55년생:어른다움은 마음과 지갑을 열어 베품으로 시작한다. 43년생:오후보다 오전이 무엇을 해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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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천천히 생각하고 판단 또한 조급하게 생각지 말라. 80년생:운전주의 하라, 적당한 방어 운전을 하라. 68년생:처음 목적은 시간이 갈수록 달라진다, 집중하라. 56년생:지인의 조언에 귀 열어라, 들어야 도움 된다. 44년생:중요한 물건은 본인이 챙겨야, 실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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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어린 상대라도 존중하라, 이성으로 인한 다툼 주의. 81년생:말을 가려서하라, 편한 대화라도 오해. 69년생:본인의 생각도 중요하나 남의 의견도 들어보라. 57년생:즐거운 일도 적당히, 지나치면 건강에 무리. 45년생:원하는 만큼은 아니라도 이익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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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해야. 82년생:자가운전 출장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70년생:전문적인 일 아니면 다음으로 미뤄라. 58년생:명분 있는 일이면 허물없다, 나아가야. 46년생:오해 생기면 기다려라, 해결하려면 더 불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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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절대 허세 부리지 말라, 오는 복도 놓칠 수. 83년생:가까운 지인이라도 적당한 거리를 둬야. 71년생:민망하지만 남을 돕다 책임질 일 따라온다. 59년생:정신적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야. 47년생:사소한 일도 마음 두고 진행해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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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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