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0일 ( 음 2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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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09 13:52  |  수정 2023-03-09 13:52
오늘의 운세 3월 10일 ( 음 2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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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아이디어가 빛 본다, 행운의 날. 84년생:의지가 강하면 밀고 나갈 수. 72년생:여행 즐길 수, 단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말라. 60년생:가족 의견으로 고민 해결 할 수. 48년생:여유와 행복이 같이한다, 무엇이든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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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달려가지 말라, 천천히 가도 후회 없다. 85년생:불리한 듯 보이지만 큰 실속을 차릴 수. 73년생:일상 주의만 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61년생:손실이 있더라도 융통성 발휘하라. 49년생:경우가 아니더라도 아랫사람의 도움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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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앞과 뒤가 막혀있다, 자신을 한 번 더 둘러봐라. 86년생:주변의 방해가 있다, 휘둘리지 말라. 74년생:모래 위에 탑 세우면 무너지는 결과, 준비가 필요. 62년생:자신은 있지만 준비가 부족한 상태, 정진하라. 50년생:결론 이미 나있다, 억지 부려 바꾸려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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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예절이 필요, 상대 가리지 말라. 87년생:작은 약속도 이행해야 믿음 생긴다. 75년생:가족 의견 들어라, 자만은 금물. 63년생:적당한 절약 감행하라. 51년생:경쟁자 있어도 용기있게 밀고 나가라. 39년생:즐거운 생각이 좋은 결과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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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처음보다 두 번째 도전이면 통과. 88년생:작은 노력으로 큰 이익 얻을 수. 76년생:준비된 만큼 얻는다. 64년생:올바름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라. 52년생:말뿐인 상대는 믿음 얻지 못한다. 40년생:동행이 있는 여행이면 즐거움이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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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준비 됐다고 성급히 뛰어들지 말라. 89년생:야간운전은 피하고 안전운전. 77년생:상대에 따라 반응해야, 민첩함 보여라. 65년생:입 막고 귀 막고 조용히 처리하라. 53년생:발밑 주의, 발밑에 걸림 주의. 41년생:되도록 밖으로 나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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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이기기보다 상대와 더불어 가야. 90년생:복잡한 일은 피하라, 쉬어야. 78년생:흐르는대로, 순리대로. 66년생:아랫사람에게 지원 아끼지 말라. 54년생:오후로 갈수록 불편은 없어진다. 42년생:상대가 없다, 본인의 희망대로 진척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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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이성으로 인한 지출 따른다, 지나침은 피하라. 91년생:허세 부리지 말라. 79년생:정해진 규정 준수하라, 억지는 곤란. 67년생:나아가는 일보다 물러서는 것이 현명하다. 55년생:어른으로 대접받으려면 욕심 내려놔라. 43년생:즐거움 따른다, 편히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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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아야, 허언은 흉. 80년생:큰일 날것처럼 보여도 쉽게 지나간다. 68년생:능력이나 지위를 과시하지 말라, 스스로 올라간다. 56년생:쉬운 부탁이라도 가려라, 허물로 돌아온다. 44년생:검토에 검토를 하라, 방해가 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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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남과 견주지 말라 비교하면 실망한다. 81년생:주저하지 말고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69년생:해외여행은 불리, 국내여행은 순조롭다. 57년생:주변엔 적이 없다, 고로 자신이 최대의 적이다. 45년생:자신의 일보다 주변의 상황을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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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자신을 잘 포장해 감춰놓고 대기하라, 기회 온다. 82년생:타인 실수로 피해가 따를 수, 예방이 최선. 70년생:분쟁 생기면 주장을 감추라. 58년생:심기 불편으로 안정 어렵다, 여유로운 모습 보여라. 46년생:아랫사람 얻으려면 덕과 여유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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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수동적인 자세를 보여야 무리 없게 진행. 83년생:미워함을 읽히지 말라 돌아서 방해한다. 71년생:적이 눈앞에 있어도 못 본 척하고 지나가야 이길 수. 59년생:이동시 분실물 주의, 내 물건 내가 챙겨야. 47년생:무리하지 않는다면 매사 순조롭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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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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