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3일 ( 음 2월 2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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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10 13:36  |  수정 2023-03-10 13:36
오늘의 운세 3월 13일 ( 음 2월 2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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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유혹 있다, 상대 잘 알아야 대응할 수. 84년생:몸으로 하는 일은 다칠 수도 있다, 조심. 72년생:금전은 순조롭지만 이동은 불리, 안전운전 하라. 60년생:예절은 기본 차례를 잘 지켜야. 48년생:가족여행이면 즐겁다, 장기간은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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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주변에 봉사하고 자신에게 열정 가져라. 85년생:시야 넓혀라, 지나치게 자신의 분야만 집착하지 말라. 73년생:다음 위해 원기보충. 61년생:새로운 일 접하면 혼자서 결정하지 말라. 49년생:집안에서 용쓰지 말고 가까운 곳 산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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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열정으로 밀고 나가면 막힘없는 순조로운 날. 86년생:기쁜 소식 접하고 즐거움 따른다, 무리 없는 날. 74년생:뜻이 있다면 전진하라, 행운도 따른다. 62년생:쉬엄쉬엄 즐겨라, 남의 일은 관여치 말아야. 50년생:이성으로 인한 마찰이 생긴다,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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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본인이 아니라도 힘든 일할 동료가 있다. 87년생:상대의 의견도 수렴해야. 75년생:노력은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는다. 63년생:긴장은 하되 서두르지는 말아야 만사 순조롭다. 51년생:천천히 나아가야 유리. 39년생:행운은 성실한 마음에서 나온다,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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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사소한 오해라도 풀어야 넘어가는 날. 88년생:가족나들이라면 즐거움 가득, 즐겨라. 76년생:이성의 방해가 숨어있다. 64년생:힘이 들 땐 잠시 쉬어가도 좋다. 52년생:잡생각은 피하라, 일에만 전념하라. 40년생:본인의 힘으론 무리, 일할 사람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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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몸에 이로운 음식을 찾아 원기 회복하라. 89년생:남의 일에 관여말라, 괜한 오해만 생긴다. 77년생:이성간의 말다툼 주의. 65년생:보이지 않는 본질 파악하라. 53년생:본인이 아는 만큼만 도움을 줘야. 41년생:즐겁고 편안한 하루, 자신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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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가족과 의논하라, 걱정은 단시간에 해결. 90년생:순박한 것은 좋지만 어리석지는 말라. 78년생:목소리 높여도 의견을 비껴간다. 66년생:대비해 부족함 없게 하라. 54년생: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 받을 수도. 42년생: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주니 걱정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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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고민보다 해결에 마음을 보여라. 91년생:동료와 마찰은 피해야. 79년생:아랫사람과 마찰은 피하라, 허물로 돌아온다. 67년생: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라, 마음에 안정이 최선. 55년생:능력 밖의 일은 마음에도 두지말라. 43년생:달콤한 말은 약간의 경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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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집안일 외엔 손대지 말라, 심신이 피곤해진다. 80년생:손으로 하는 일은 무엇이든 순조롭다. 68년생:남일에 명분 찾지마라, 실속 없어진다. 56년생:집안의 주인은 여성이다, 무조건 따라가야 허물없다. 44년생:긴장하지 말라, 건강 걱정 없다, 가까운 곳에 산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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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본인이 올바르게 가야 아랫사람이 따라간다. 81년생:운전은 주의해야, 일은 느낌대로 진행하면 좋다. 69년생:언쟁은 피할 것, 이성이면 큰소리 따른다. 57년생:가까운 곳이나 먼곳이나 이동은 불리. 45년생:본인의 주장도 옳지만 상대 의견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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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전진은 무리 따른다, 한발 물러남이 좋다. 82년생:누군가의 도움이 있을 때 표현을 해야 상대가 안다. 70년생:통하려면 진심 보여야 상대가 알아준다. 58년생:마음 먹은 일은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 46년생:뜻한대로 순조롭다, 단 상갓집은 피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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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수입과 지출이 많다, 계획을 세워 지출을 하라. 83년생:친구나 동료의 의견을 수렴하면 기회가 온다. 71년생:주변의 귀인 도움으로 건강도 챙길 수. 59년생:눈앞에 있지만 손에 잡히지 않아서 답답하다. 47년생:휴식 취하라, 질병은 아니지만 피로하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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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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