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4일 ( 음 윤2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3-30 18:07  |  수정 2023-03-30 18:07
오늘의 운세 4월 4일 ( 음 윤2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금전 해결하려면 가족과 의논하라. 84년생: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나서야. 72년생:성급히 굴면 일 망칠 수, 마음 안정시켜라. 60년생:작은 노력으로 큰 것을 얻을 수. 48년생:사사로운 일은 피하고 공적인을 과감히 진행.  

  

2.jpg

<소띠(丑)>97년생:미덕 발휘하면 자신의 주가 높일 수. 85년생:나서기보다 기다려야. 73년생:남의 말 듣지 말고 생각대로 밀어붙여라. 61년생:보여지는 것에 치우치지 말라, 실속 요함. 49년생:의욕이 지나치면 주변의 반발이 생길 수 있다.  

   

3.jpg

<호랑이띠(寅)>98년생:노력은 보이나 순조롭지 않다, 하지 장애주의. 86년생:상대 존중해야 나도 대접 받는다. 74년생:나아갈 때와 물러남 분명히 해야 허물되지 않는다. 62년생:달콤한 말로 다가오는 사람 경계하라, 속임수 있다. 50년생:심리 불안정, 마음 편히 가지는 게 최고.  

   

4.jpg

<토끼띠(卯)>99년생:분에 넘치는 일은 생각지도 말라. 87년생:힘에 부치는 일도 무난하다. 75년생:순서 잘 지켜야 후회 없다. 63년생:먼저 반응하지 말고 상황 살펴라. 51년생:이득인 것 같아도 내적으로 손해가 따른다. 39년생:중요한 결정은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5.jpg

<용띠(辰)>00년생:난관이 생기면 합의점 찾아야. 88년생:신규는 불리, 계획도 피하라. 76년생: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64년생:새로운 것은 피하라, 상갓집 피하라. 52년생:앞뒤로 불편함이 있다, 신중하라. 40년생:아랫사람의 지원이 힘이 된다.
 

6.jpg

<뱀띠(巳)>01년생:적당주의 피하라, 적극적인 모습 보여라. 89년생:지속적인 노력으로 어려움 극복된다. 77년생:절약을 해야 후회 없다. 65년생:손아래 여성의 지원 받아야. 53년생:재수 있는듯해도 신통치 않다. 41년생:보여지는 것은 화려하지만 실속이 없다.
 

7.jpg

<말띠(午)>02년생:원칙에 맞는 일이면 무리 없이 이뤄진다. 90년생:예상 밖의 지원 받아 해결. 78년생:실리위주로 처신. 66년생:여유 가지고 침착하게 진행하면 좋다. 54년생:손윗사람과 화합하지 못하고 대립. 42년생:만사 젊은이에게 양보하는 것이 유리.
 

8.jpg

<양띠(未)>03년생:사실 무근인 소문으로 흔들릴 수 . 91년생:기회가 주어진다, 잘 잡아야. 79년생:돈거래는 무조건 피하라. 67년생:예의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55년생:신경질적 언사가 말썽 만들 수, 주의하라. 43년생:여행 중에 흥청거림은 피해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남녀간의 생각은 동상이몽. 80년생:처음 목적과는 달라도 남의 협력을 받으면 성취. 68년생:심신불편, 부부간에 큰소리 생기면 양보함이 우선. 56년생:첫 번째는 무리, 차선 선택해야. 44년생:자연스럽게 진전하면 해가 없다.
 

10.jpg

<닭띠(酉)>93년생:산 넘어 또 산, 인장주의해야. 81년생:방해자가 생겨 설명하기 어려운 일 따른다. 69년생:친구와 교류가 원활치 못해 오해 만든다. 57년생:글쓰고 기고하는 일은 좋다, 잔칫집, 상갓집 피하라. 45년생:성급함으로 다된 일도 망칠 수 있어 주의하라.
   

11.jpg

<개띠(戌)>94년생:여정의 변경이 따른다, 서남쪽으로 이동하면 좋다. 82년생:변화 생각하면 이행하라. 70년생:이성으로 인한 불편 생기는 날, 호불호 밝혀라. 58년생:남앞에 나서는 일은 흉, 지켜보는 자세로 기다려라. 46년생:자신을 낮추고 말을 주의하면 손해 없다.
 

12.jpg

<돼지(亥)>95년생:약간의 투기성 가져도 좋다. 83년생: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 대하면 아주 순조롭게 된다. 71년생:주변경계가 지나치면 오는 행운도 놓칠 수 있다. 59년생:승부에 마음을 두면 몸을 그를 칠 수도, 주의하라. 47년생:무엇이든 종래대로 진행하면 순조.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