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0일 ( 음 윤2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4-02 16:18  |  수정 2023-04-10 16:49
오늘의 운세 4월 10일 ( 음 윤2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조급히 서둘러 되는 일없다, 천천히 나아가야. 84년생:기존의 일은 막힘이 없지만 새로운 일은 무리. 72년생:큰 뜻을 가지면 막힘 없다, 진행하라. 60년생:남따라 강남은 가지 말아야. 48년생:상대 이용하려다 자신이 이용당할 수, 정직해야.  

  

2.jpg

<소띠(丑)>97년생:목적은 달성, 이성으로 인한 구설주의. 85년생:하체에 탈이 생길 수 있으니 건강주의. 73년생: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 날아온다, 단 이동은 피하라. 61년생:원하는 것은 기대에 못 미친다, 조심하면 달성. 49년생:펼치지 말고 하나만 집중하라, 모자람 많은 날. 

   

3.jpg

<호랑이띠(寅)>98년생:빨리 판단해야, 오래 끌면 불리. 86년생:실속 없는 일 피하라, 남의 일에 열 올리지 말라. 74년생:하체관리하라, 부실이 드러난다. 62년생:내 판단이 맞다, 단 오늘을 넘기는 일은 없어야. 50년생:교섭하는 일은 사람을 넣지 말아야 실마리가 보인다.  

   

4.jpg

<토끼띠(卯)>99년생:이익 있지만 지출도 많은 날. 87년생:운전 중에 다른 행동은 피하라, 접촉사고 생길 수. 75년생:친구의 의견 따르라. 63년생:자신의 올바름 보여야 따라온다. 51년생:언쟁 피하라, 이성으로 인한 불편 있다. 39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 여행은 금물. 

  

5.jpg

<용띠(辰)>00년생:눈앞에 보여도 늦거나 안 되는 경우다. 88년생:이익이 따른다, 단 노력하고 친절해야. 76년생:동료와 내 생각이 일치되지 않는다. 64년생: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52년생:느낌대로 하지만 욕심은 무리가 따른다. 40년생:휴식 취하라, 안정이 우선.
 

6.jpg

<뱀띠(巳)>01년생:매사 기다려라. 89년생:이 길 저 길 어느 쪽이든 좋다, 편하게 선택하라. 77년생:가출인이 생기면 주변 북쪽에서 찾아라. 65년생:긴장하지 말고 분명한 의사 보여라. 53년생:안의 주인은 아내, 뜻을 따르라. 41년생:심신 피곤하다, 집안일 외에는 움직이지 말라.
 

7.jpg

<말띠(午)>02년생:앞에 있는 것보다 뒤에 있는 것에 관심 가져라. 90년생:서쪽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 78년생:지나간 것에 마음 두지말라. 66년생:무리 없는 운동으로 건강 챙겨야. 54년생:아랫사람의 의견으로 어려움 모면. 42년생:불편한 사람은 되도록 멀리해야.
 

8.jpg

<양띠(未)>03년생:이성을 멀리하라, 허물 생긴다. 91년생:불편한 소식 온다, 도울 수 있는 만큼 관심 가져라. 79년생:무리수 없고 평온한 하루. 67년생:만사 순조롭다, 본인의 뜻으로 진행하라. 55년생:남의 일에 관여말라, 책임 따라온다. 43년생:사소한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본인의 노력과 실력이 부족하니 원망 말라. 80년생:새로운 것을 생각하라, 기회가 따라주는 날 68년생:지금은 주어지는 모든 상황에 고마워해야. 56년생:당장은 답답하지만 시간이 해결. 44년생:아랫사람의 조언이 일 풀어나감에 도움돼 빛이 난다.
 

10.jpg

<닭띠(酉)>93년생:무지도 죄가 될 수 있다, 알려고 노력해야 극복. 81년생:주변에서 속이려한다, 허상만 가득하다. 69년생:주변과 비교말고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라. 57년생:계획의 변화, 흔들림이 많다. 안정이 중요하다. 45년생:가족말 따라야, 의견에 귀 열어야.
   

11.jpg

<개띠(戌)>94년생:음식주의, 음식으로 인해 탈 날 수 있다. 82년생:손윗사람이 맘 상해한다, 반응하지 말고 후일 이야기 하라. 70년생:듣기 좋은 이야기보다 충고 귀담아 들어라. 58년생:행운이 온다, 책임은 완수해야. 46년생:결과만 해석말고 과정 검토하라.
 

12.jpg

<돼지(亥)>95년생:기다리는 답 없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 83년생:자신이 아니라도 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 71년생:주장도 필요하지만 상사의 의견도 참고하라. 59년생:뜻밖의 기회가 바로 있다, 가족 나들이는 좋다. 47년생:첫 인상으로 판단말고 지내보고 판단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