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2일 ( 음 3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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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17 17:54  |  수정 2023-06-24 20:29
오늘의 운세 4월 22일 ( 음 3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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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상처되는 말 피하라, 오가는 말 고와야. 84년생:몇 차례의 교섭이 있어야 결과가 따른다. 72년생:사소한 일이라도 안일한 대처는 큰문제 된다. 60년생:충전하는 시간이 필요, 쉬어라. 48년생: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당면한 일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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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실행 능력만으로 판단 받으려 하지말라. 85년생:노력만이 열쇠, 진심으로 노력하라. 73년생:약속을 지켜야 차질 없다. 61년생:한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방법 모색하라. 49년생:듣기 싫은 말은 받아들이지 말라, 반응하면 탓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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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이용 당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속임수 주의. 86년생: 관망하는 자세 필요, 자기 주장은 피하라. 74년생: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용기. 62년생:상대의 마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최선. 50년생:수확의 반이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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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자신을 믿고 진행해야 유리. 87년생:걱정만 한다고 되는 일 없다, 해결하라. 75년생:기존의 생각을 바꿔보라, 달라보인다. 63년생:남의 의견 귀담아 들어야. 51년생:약속이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날. 39년생: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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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목소리 높여야 상대가 알아준다. 88년생:적당한 선에서 화합하라. 76년생:자녀와의 의견 대립, 한 번 더 대화하라. 64년생:가족간 마찰로 큰소리, 한 번 더 생각하라. 52년생:친절 베풀었는데 상대는 오해. 40년생:무조건 내 생각이 맞다 주장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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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남의 노력이 내 것으로 오지 않는다, 노력하라. 89년생:영업판매는 좋다, 노력 이상의 결과. 77년생:시작보다 결과가 좋다. 65년생:가까운 이와 충돌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53년생:가벼운 산책으로 건강 유지하라. 41년생:편견 버리고 보이는대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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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두 마리의 토끼는 무리, 한 가지만 잡아라. 90년생: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선배와 의논하라. 78년생:이성관계에 양보 필요. 66년생:기쁜 소식 온다, 하루가 즐거운 날. 54년생: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을 수. 42년생:충고를 받아들여야 이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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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요행 바라지 말라, 땀만이 답. 91년생:앞장서기보다 뒤따르는 것이 유리. 79년생:보이는 것보다 숨은 내용이 많다, 깊이 보라. 67년생:좋은 소식이 겹쳐 들어온다. 55년생:힘으로 하는 일은 조심해야. 43년생:긍정적인 생각으로 만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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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타인이 한 일이라도 마무리는 본인이 하라. 80년생:호운 온다, 자신감으로 진행하면 된다. 68년생:정당한 훈계와 칭찬을 같이 해야 능률 올라간다. 56년생:포기하지 말라, 기대 이상의 반전 있다. 44년생:주변상황이 여의치 않은 날, 천천히 상황을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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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남들이 하는 이야기는 귀에 담지 말라. 81년생:위장에 무리가 생길 수, 건강에 적신호. 69년생:상대를 배려하면 자신 또한 배려를 받는다, 넓게 생각하라. 57년생:쓸데없는 허세가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 45년생: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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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가까운 사람의 속임수를 주의해야. 82년생:져준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순조롭다. 70년생:자존심을 잠시 내려놓고 전념해야. 58년생:상대의 심정을 잘 파악하면 답이 보인다. 46년생:역행을 하거나 편법을 생각하지 말라 순리대로 가면 무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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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결심을 초지일관하라. 83년생:근심에서 탈출, 긴 송사에서 해결. 71년생:가족의 건강에 관심을 보여라, 대화도 같이 해야. 59년생:음식을 가려 먹어야, 건강에 무리수 있다. 47년생:기쁜 소식에 집안에 즐거움이 가득.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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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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