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샴푸'를 생산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척수장애인협회(회장 김시종)를 찾아 척수장애인을 위한 TS제품 2만4천700개를 기탁했다.
전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S샴푸'를 생산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척수장애인협회(회장 김시종)를 찾아 척수장애인을 위한 TS제품 2만4천700개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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