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에 장학금 총 5천만원 지원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서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제공>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대구 중구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35명에게 '귀뚜라미 장학금' 5천만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대구 중구청 관계자를 비롯한 내빈,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41년간 선발된 장학생만 7만 명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대구시 중구 장학생들에게 귀뚜라미 장학금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후원하는 귀뚜라미문화재단과 사회복지사업을 전담하는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설립 후 지금까지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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