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5일 ( 음 3월 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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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22 21:22  |  수정 2023-04-22 21:22
오늘의 운세 4월 25일 ( 음 3월 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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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곪을 때까지 있지 말고 귀 열어 가족의 목소리 들으라. 84년생:상대 입장 고려해보면 결정 쉬워진다. 72년생:계획은 세워두되 착수는 내일로 미룸이 좋다. 60년생: 아랫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살펴주라. 48년생:여행은 중지하라, 도난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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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받는 것에만 익숙하진 않은지 잘 생각해보라. 85년생:귀인 만날 운이니 다가오는 사람 믿어도 좋다. 73년생:싸움구경하다가 휘말릴 수, 조용히 피하라. 61년생:여건에 맞는 한 가지 일만 선택해 집중하라. 49년생:모든 일은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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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반성과 노력 있어 행동이 달라지고 윗사람에게 사랑받는다. 86년생:애써 처리해 보려 해도 잘 되지 않는 시기. 74년생:고난이 따르나 결과는 좋다, 포기말고 기다릴 것. 62년생:어긋난 일은 하루빨리 정상궤도로 올려라. 50년생:뜻밖의 사건이 일어나 혼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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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남의 일에 끌리다가 내 일 못할 수. 87년생: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나중에 문제될 수 있다. 75년생:뒷담화 하면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63년생:새로운 일이 순조롭다. 51년생:낡은 습관에 안주하지 말라. 39년생:손해본다는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중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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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감추기보다는 터놓고 상의할 것. 88년생:자식들 보며 힘 얻고 즐거운 일 생긴다. 76년생:세사람 모이면 오해 생길 수 있다. 64년생:단시간에 결과 보려 말라. 52년생:이사 아닌 리모델링 정도의 변화는 좋다. 40년생:사람 모일수록 즐거움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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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성취감을 맛볼 수. 89년생:경험 많은 사람과 상의해 어려움 해결. 77년생:우선순위 정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것. 65년생:주어진 일은 많고 시간은 촉박하다. 53년생:무리 말고 컨디션 회복에 신경 써야. 41년생:기다리면 해결의 실마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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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윗사람의 방해, 정면돌파보다 우회하라. 90년생:감언이설에 속아 금전손실 볼 수. 78년생: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하라, 행운 온다. 66년생:반발 생기면 회복불가, 정도를 지켜야. 54년생:돈이 들어오기 바쁘게 빠져나간다. 42년생:위장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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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전문가의 조언으로 이익 본다. 91년생:매사에 사심 없는 진심 보여야. 79년생:급히 추진하다가 오는 운을 놓칠 수. 67년생:감정의 기복이 있어 주변과의 마찰 예상. 55년생:적당선 유지해야. 43년생:물건을 사도 저렴하게 구입할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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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이성의 방해가 있다, 여성의 말은 되도록 신뢰하지 말아야. 80년생:내부적으로 출비가 많아 적자상태. 68년생:건강이 악화될 수, 조심하지 않으면 장기간 고생한다. 56년생:기다리는 것은 예정보다 늦어진다, 여유가 필요. 44년생:사소한 약속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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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유흥에 빠지면 남의 입에 오르내리니 주의. 81년생:애정문제 충동적인 말로 두고두고 후회할 수. 69년생:새로운 것 시작될 전환기, 치고 나가면 좋은 결과 있다. 57년생:아랫사람의 하극상으로 딜레마에 빠질 수. 45년생:원칙 고집하면 실패, 융통성 있게 처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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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머뭇거리는 만큼 손해 따르니 빠른 결정이 유리. 82년생:학문, 연구, 남을 가르치는 직업인이라면 호운. 70년생:주변을 둘러보고 냉정히 상황판단을 해야. 58년생:호기심을 따르지 말고 옳고 그름을 따르라. 46년생:물건을 잃어버리면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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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도리를 저버리면 동료 잃고 고독에 빠진다. 83년생:주변사람에게 눌리는 형상. 71년생:주변에서 호시탐탐 내 것을 노리고 있다, 신경 써서 관리하라. 59년생:버리는 수는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손해 적다. 47년생:신경질적인 말로 스스로 곤경에 빠질지 모른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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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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