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페스티벌 in 문경'문경새재서 열려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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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25 14:39  |  수정 2023-04-25 14:44  |  발행일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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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페스티벌 in 문경 포스터. 문경시 제공

배우들의 축제인 '신스틸러 페스티벌 in 문경'이 다음 달 2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배역과 관계없이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을 위한 영화제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는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훌륭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한 배우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오정연(MC), 김기열(레드카펫 MC)이 진행하며 레드카펫 행사 및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신스틸러 시상식, 축하 공연, 애프터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 배우는 이순재, 남경읍, 오나라, 김현숙, 전수경, 배정남, 이준영, 배우희, 류승수, 강기둥, 오대환, 황보라, 류현경, 오창석, 태인호, 정수영, 배유람, 임철수, 조달환, 곽동연 등 20명이다. 축하 공연은 김태우, ALICE(앨리스), 015B(공일오비)가 준비하고 있다.

이상현 신스틸러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 작품에서 주목받았던 배우들을 초청해 국제대회로 품격을 높여 한류 영화산업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영화·드라마가 사랑하는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고 있다"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영상산업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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