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일 ( 음 3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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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29 16:34  |  수정 2023-04-29 16:36
오늘의 운세 5월 2일 ( 음 3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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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내 것 아니면 욕심부리지 말라, 득보다 실 크다. 84년생:예능쪽 일이면 큰 발전. 72년생:후일 위한 투자라면 아끼지말아야. 60년생:될듯한 일도 막혀 늦어진다, 조급하지말라. 48년생:집안일에 마음을 보여라, 작은 일에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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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주방일로 다칠 수 있다, 칼 조심. 85년생:농담이 상대 불편케 한다, 말조심. 73년생:상대가 오기보다 먼저 다가가야. 61년생:시비, 다툼 주의. 사소한 일로 감정대립 된다. 49년생:건강에 주의하라, 무리하게 움직이는 일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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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매사 천천히 꼼꼼히 따져보라. 86년생:지인의 도움 받을 수 있다, 고마움보여라. 74년생:즐거운 마음 필요, 취미 살려라. 62년생:동료간에 작은 오해가 생길 수, 표현이 따라야 불편 없다. 50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 꼭 가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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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남의 말을 하지말라, 오해된다. 87년생:손윗사람의 지원 막힌 것을 뚫어준다. 75년생:새로운 일로 전환한다면 사람은 가려야. 63년생:딱 노력한만큼만 이익. 51년생:자식의 의견 존중하라, 낙상 조심. 39년생:사는 것 보다 파는 것이 더 큰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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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주어진 일 외엔 마음 두지말라. 88년생:손으로 하는 일은 주의, 다칠 수 있다. 76년생:나서지 말고 도움 청할 때까지 기다려라. 64년생:자신을 낮춰라, 남들이 실력 인정한다. 52년생:마음에 둔 일은 작은 노력으로 이룰 수. 40년생:쓴소리가 약, 충고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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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 89년생:자신감 넘친다, 오버하지 말라. 77년생:마음 흔들리지 말고 옳은 생각과 행동해야. 65년생:실과 득이 함께. 53년생:이웃에서 도움 주려한다, 본인 일만 하라. 41년생:지나간 일 걱정말고 오는 일만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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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될듯 말듯 진척 없다, 끈기 필요. 90년생:작은 사치도 허물된다. 78년생:자식에게 좋은 소식 온다. 66년생:상갓집은 피하라, 무리한 운동도 주의. 54년생:남 도우려다 자신에게 더 큰 이익 된다. 42년생:다소 불안해보여도 무리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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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자신의 힘 과시말라, 조금은 겸손하라. 91년생:구설은 생기나 하는 일은 호운. 79년생:이성보다 동성의 의견 따라야. 67년생:허세 부리다가 망신당할 수 있다. 55년생:목적이 진행하다 흐려질 수 있다, 집중 필요. 43년생:투기성 있는 일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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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욕심 부리지 말라, 보통만 해도 기대 이상. 80년생:이동, 여행, 출장 변동은 원활하고 순조로운 날. 68년생:무엇을 판단하더라도 빠른 결정이 득이 되고 유리함. 56년생:얼굴로 기분을 나타내지 말라, 자신을 숨겨라. 44년생:직감은 피하고 경험으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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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능력은 충분하다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라. 81년생:곤란하고 시끄러울 수 있지만 목적은 성사될 수 있다. 69년생:남에게 미루지 말라. 57년생:잘안풀려도 중간에 사람끼우면 분쟁 생긴다. 45년생:음식물 가려야, 속탈 생길 수 있어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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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득이 될 사람인지 손해를 줄 사람인지 구분하라. 82년생:미련은 내려놓고 자신의 일 정리하라. 70년생:자신의 생각은 마지막에 이야기하라, 능력 인정받는다. 58년생:종교적인 일 한다면 무리 없다, 전진하라.46년생:금전의 불편함 따르니 지출에 계획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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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운전 중 잡생각 말라, 접촉사고도 교통사고다. 83년생:결과보다는 일의 과정과 절차가 중요. 71년생:일 위한 손실은 감수하라, 알아주는 이 있다. 59년생:신경성 위장병으로 불편, 참지말고 병원 찾아라. 47년생: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하는 형상, 둘러보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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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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