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4일 ( 음 3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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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29 16:38  |  수정 2023-04-29 16:39
오늘의 운세 5월 4일 ( 음 3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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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한 가지는 성취, 두 가지 바라면 둘 다 어려워진다. 84년생:이성의 힘 빌려 해결, 도움 청하라. 72년생:한 번에 성공 어렵다, 다시 도전하고 도전하라, 삼고초려. 60년생:보기에 번듯하지만 실속 없다. 48년생:혼자 판단하고 결정하지 말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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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인장이나 문서를 잘 관리해야. 85년생:흔들리는 마음은 안정이 최선. 73년생:끈기가 필요, 남에게 먼저 배려해야. 61년생:내 기준의 작음이 상대의 기준이 아니다, 사치는 무리. 49년생:남을 의식하지 말라, 내 기준이 우선, 낙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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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앞장서지 말라, 모든 책임도 같이해야, 뒤 따라야. 86년생:협력하는 일이면 쉽게 이뤄진다, 전진하라. 74년생:지출은 당연하나 타당성 확인해보라. 62년생:양보하는 것이 득이 돼 돌아오는 날. 50년생:내 소리가 맞는 말을 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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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친구의 말이라도 되새김질하라. 87년생:출장 외에 이동 여행은 피해야. 75년생:말을 아껴야, 극복할 수 있다. 63년생:눈앞에 있는 목적이 가까이 갈수록 멀어진다. 51년생:지혜를 발휘해 아랫사람 이끌라. 39년생:서두르면 어렵다, 천천히 둘러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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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남들이 내 마음같지 않다고 고민하지 말라. 88년생:말조심, 구설 생길 수 있다. 76년생:중재자 내세워야 마무리 할 수 있다. 64년생:능력 발휘로 안정된다. 52년생:이동이나 여행 중엔 불리 생긴다, 피하라. 40년생:사람이 많으면 말도 많다, 맞추려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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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기대보다 더 좋은 일 생긴다. 89년생:양보하지 않으면 집안에 큰소리. 77년생:관절에 무리, 높은 곳을 피하라. 65년생:친구의 꼬임에 빠져 마음 불편. 53년생:무리없다, 자신의 능력껏 움직여라. 41년생:최선을 다하면 목표보다 더 큰 이익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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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조심하라, 교통사고 생길 수 있다. 90년생:금전상의 분쟁, 주고받고 명확히 하라. 78년생:손실이 있어도 지금 손떼야. 66년생:성급함으로 일 흩어놓을수 있다, 집중해야. 54년생:성급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42년생:이동은 불리,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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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눈앞의 일 전부가 아니다, 천천히 진행하라. 91년생:손해 본 일 일찍 잊고 새출발 하라. 79년생:말을 아껴야, 구설 생긴다. 67년생:철물을 취급한다면 큰 이익 있다. 55년생:이동은 피하라, 조신함이 필요. 43년생:친한 사이라도 말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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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가족간에 모임을 즐겨라, 기쁨 있다. 80년생:스스로의 허물을 만들지 말라, 욕심에서 시작한다. 68년생:모든 일은 첫 걸음부터, 한 계단씩 올라가야. 56년생:개인적인 일은 막힘 있지만 공적인 일은 풀린다. 44년생:동남간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이다, 잘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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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언행이 같아야 무리수 없다. 81년생:정성을 다해야 중간쯤 갈 수 있다. 69년생:책임질 일은 책임져야, 욕심이 화 만든다. 57년생:공과 사를 구분 하라, 정은 밖보다는 안에서 필요. 45년생:될 일도 중간에 방해자 있다, 사람을 잘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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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윗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뜻 펼칠 수 있다. 82년생:실물수 있다, 소지품을 잘 관리하라. 70년생:운이 있다, 매사 기대보다 큰 만족 있다. 58년생:절약만이 최선은 아니다, 적당한 지출이 필요. 46년생: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라, 윗사람이 모범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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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속내를 보이지 말라, 주변의 방해 있다. 83년생:운전주의, 특히 야간 운전은 절대 피하라. 71년생:자제 하는 것이 최선, 자신을 경계하는 것 외엔 생각지 말라. 59년생:가벼운 산보 정도에 만족해야 무리없다. 47년생:금전 어려움으로 불편, 다음으로 미뤄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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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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