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6일 ( 음 3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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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29 16:42  |  수정 2023-04-29 16:43
오늘의 운세 5월 6일 ( 음 3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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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시간이 걸려도 지속해야 유리. 84년생:오전보다 오후가 무엇을 해도 편하다. 72년생:가정사는 무조건 여성의 말을 따라야. 60년생:찾아야 할 일은 주변에 있지만 관심은 다른 쪽에 있다. 48년생:오류가 생기면 오늘이라도 수정하라, 체면 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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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실수가 많은 날, 조심과 신중을 더하라. 85년생:앉은 자리가 가시밭, 편치않은 자리는 피하라. 73년생:자신의 일 제쳐두고 다른 곳에 관심을 두고 있다. 61년생:행복은 눈앞에 있다, 매사 진정성 있는 행동이 필요. 49년생:일편단심, 그 정성을 상대가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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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사소한 일로 약점 잡힐 수 있다, 주의하라. 86년생:본인이 갑이라도 상대 배려하라. 74년생:의견이 맞지 않으면 조율하라, 억지주장은 허물. 62년생:독단적인 일은 무리, 동료의 협조 얻어라. 50년생:필요할 때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내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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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지출 많은 날, 절약하라. 87년생:마음 흔들린다, 결정은 빨리해야. 75년생:앞서기보다 뒤를 따르는 것이 좋다. 63년생:노력한 만큼 전진할 수 있다. 51년생:이기적 욕심으로 실수 있다, 형편을 살펴라. 39년생:금전보다 명예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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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윗사람과의 마찰 피하라. 88년생:실력과 힘은 있어도 주어지는 일 없다. 76년생:모든 일에 성의있고 정직하라. 64년생:분주하고 힘든 하루지만 결과는 없어 실망. 52년생:모자람이 있어도 그냥 넘겨라. 40년생:자신의 의견이 길 만든다, 신중히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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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마음 이끄는대로 진행하라, 기회 있다. 89년생:제자리 지키는 것이 최선, 전진은 불리. 77년생:외출을 피하면 무리 없다. 65년생:한 번에 성사는 어렵다, 한 번 더 도전하라. 53년생:장애와 막힘 있어도 밀고 나가야 얻는다. 41년생: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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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물러남이 나아가는 것보다 현명하다. 90년생:사리에 맞는 일은 좋다, 허물되는 욕심은 피해야. 78년생:이쪽저쪽 편들지마라. 66년생:후배의 말에 귀 열면 도움받는다. 54년생:자식문제로 근심 생긴다. 42년생:사적인 일은 순조롭다, 공적인 일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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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남의 말 하지 말라, 내 흠이 크다. 91년생:주변 여성의 힘이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인기를 얻어라. 79년생:능력만큼 인정받는다, 넘치면 허물. 67년생:중요한 결정은 선배의 조언 얻어라. 55년생:가벼운 산보이상 움직이지 말라. 43년생:지나치면 실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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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정당하지만 상황이 불리하게 움직인다. 80년생:가족간의 일이면 의견 분명히 해야. 68년생:다른 마음 먹지 말고 새로운 쪽도 돌아보지 말라. 56년생:연인 만날 수 있다, 주변을 살펴라. 44년생:이익에만 급급하면 돌아서서 손재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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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목적보다는 과정이 밝아야. 81년생:학업이나 공부쪽이면 좋다, 운전은 주의하라. 69년생:사업은 윗사람의 의견 따르면 큰 행운도 같이 온다. 57년생:노력한 만큼의 이익 생긴다, 육체적 무리는 피하라. 45년생:문서 확인 후 사인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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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양다리 걸치지 말라, 마음 분산되면 곤란. 82년생:먼거리 이동은 불리, 집주변을 산보하라. 70년생:서두르지말라, 앞선 이의 뒤 따르면 좋다. 58년생:다툼 생기면 중간에 사람을 넣어야 풀린다. 46년생:윗니와 아랫니가 맞지 않아 입안의 음식 못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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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같은 생각을 하는 동료와 깊은 이야기하라. 83년생:지혜를 모아야 해결, 신중히 대처하라. 71년생:최고만 찾지 말고 차선책 생각하라. 59년생:의견 인정받지 못해도 다음을 생각하라. 47년생:중용을 지켜야 뒷탈 없다, 말 한마디가 크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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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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