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2일 ( 음 4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5-19 16:17  |  수정 2023-05-19 16:18
오늘의 운세 5월 22일 ( 음 4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몸은 피곤하나 보람 느낀다. 84년생:행운 숫자는 3, 활동방향은 동쪽 좋다. 72년생:금전문제로 고민, 친구나 동료와 상의하면 해결. 60년생:자녀의 진로문제로 부부사이 갈등, 결정은 본인에게 맡겨야. 48년생:높은 곳에 오르지 말 것, 몸 다칠 수.  

 

2.jpg

<소띠(丑)>97년생:망설이는 일은 과감히 진행하라, 이익 생긴다. 85년생:사소한 일로 성내는 일 없도록 하라. 73년생:두가지 일로 결정을 못하고 있다, 윗사람의 조언 참고. 61년생:좋은 제의 들어온다, 서쪽으로의 이동은 발전성 있다. 49년생:감정을 숨기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정에 치우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비난 면한다. 86년생:남의 사정보다는 자신 먼저 생각하라. 74년생:의외의 소득이 있어 즐거운 날. 62년생: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열면 좋은 일 있겠다. 50년생: 새로운 일에 바로 움직이면 무리 따르니 마음 다잡아야.
    

4.jpg

<토끼띠(卯)>99년생:시비, 구설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 87년생:동료간 허심탄회한 대화 필요. 75년생: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63년생:예기치 않은 방해 생긴다. 51년생:작은 지출이 모여 경제적 무리. 39년생:대인관계에 어려움 있으니 이해하는 마음 필요.
  

5.jpg

<용띠(辰)>00년생:협력 우선하며 의견 수렴하라. 88년생:믿었던 계획이 무산될 수 있어 점검 필요. 76년생:일이 정체되고 예상과 다르게 흐른다. 64년생:호흡기 질환으로 병원 찾을 수. 52년생: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40년생:단계 밟아 진행하면 만사 순조롭다. 

 

6.jpg

<뱀띠(巳)>01년생:미뤄두면 내일이 힘들다. 89년생:남에게 쓴소리하면 손해 생긴다.77년생:주변사람에게 미움 받아 불이익 생길 수. 65년생:어떤 일이든 충분한 조사가 중요. 53년생:욕심부려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41년생:가족, 지인의 마음담긴 선물 받는다.
 

7.jpg

<말띠(午)>02년생:가족모임에서 다툼생길 수. 90년생:의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좋다. 78년생:매사 심사숙고해 결정할 것. 66년생:남쪽에서 좋은 소식이나 사람 온다. 54년생:도박, 요행수에 마음 뺏기는 일 없도록. 42년생:남의 허물보다 자신의 허물 먼저 보라.
 

8.jpg

<양띠(未)>03년생:근심이 있는 가운데 즐거운 일도 있다. 91년생:분수에 맞는 일 선택해 선배의 조언 구하라. 79년생:육체적 고난이 따르는 날. 67년생:협력자 얻기 힘들고 노력 물거품 될 수. 55년생:목적이 두가지면 역량이 분산, 하나만 선택하라. 43년생: 멈추고 자중하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단점이 보여도 연인의 단점 보듬어 주라. 80년생:자신의 나태함에 너무 관대함으로 문제해결이 늦어진다. 68년생:외부업무에서 큰 성과 거둔다. 56년생:작은 일에도 기본에 충실하고 정도를 지키면 좋다. 44년생:약속을 보류하고 신체리듬을 살펴야.
 

10.jpg

<닭띠(酉)>93년생:자존심 버리고 먼저 다가가면 좋은 결과. 81년생: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친근한 사이라도 속내를 드러내지말라. 69년생:생각하고 행동하라,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57년생:여행으로 인생의 즐거움을 맛 볼 때. 45년생:식생활 개선으로 잔병 막을 수 있다.
  

11.jpg

<개띠(戌)>94년생:충동적인 결정으로 후회할 일 만들지 말라. 82년생:제삼자를 통하면 일처리가 빨라진다. 70년생:변화 무리, 현상태 그대로 유지함이 유리. 58년생:이기적인 태도 버리고 상대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야. 46년생:뜻밖의 정보를 얻어 수월한 일처리 가능하다.
 

12.jpg

<돼지(亥)>95년생:피로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 휴식이 필수. 83년생:부부사이 신뢰회복의 기회가 온다, 잘 활용하라. 71년생:타이밍이 중요, 기회 잘 포착하도록 하라. 59년생: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면 일이 쉽게 풀린다. 47년생:인맥 활용하면 기대이상의 좋은 성과 있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