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 ( 음 5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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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5 14:19  |  수정 2023-06-05 14:20
오늘의 운세 6월 20일 ( 음 5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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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몇번의 실수 있겠으나 결국 성취. 84년생:새로운 일은 하지않는 게 현명. 72년생:흩어져 있던 일들을 하나로 모으고 신속히 처리하면 성취. 60년생:새로운 계획에 의한 일이 마련될 수, 남의 충고를 새겨들어야. 48년생:생각지 않은 일로 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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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여성의 방해 있어 일에 전념할 수 없다. 85년생: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 73년생:새로운 출발, 변동, 이동은 뜻대로 이룰 수. 61년생:마음먹은 일은 성취, 방심하면 남모르게 손해 볼 수. 49년생:가정생활이 조화롭고 뜻이 통한다,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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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이편과 저편이 서로 양해가 되지 않아 고민. 86년생:묵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받아들여야. 74년생:바르게 나가야 공감과 협력을 얻을 수. 62년생:변동, 이동에 좋다, 허세를 접고 실질 위주로 나가라. 50년생:욕심 부리지 말고 노력하면 도움 바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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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맨발로 생활하다 신발이 생기는 격. 87년생:남과 비교하며 탄식, 지금은 어떤 일도 불리. 75년생:좋은 일이 겹치는 하루. 63년생:만사 지속적인 노력 필요. 51년생:성실을 잃지 않고 나아가면 소망대로 성취. 39년생:지도적인 위치에서 아랫사람을 지휘하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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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아이디어를 내고 센스를 발휘하면 좋다. 88년생:기다린 소식, 뜻밖의 이익 챙길 수. 76년생:예상과 어긋나지만 그게 전화위복이 된다. 64년생:분쟁이 생기면 사람을 넣어서 화해함이 상책. 52년생:예의 잃어버리면 손해. 40년생:가정 위한 여행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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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천천히 달성해 나가면 좋다. 89년생:표면은 성운, 내면에 고민 있다. 77년생:부부사이가 원만, 묵은 감정 풀어보라. 65년생:풀리기 어렵던 일들이 쉽게 풀린다. 53년생:교통사고 조심, 등산길엔 바위에 오르지 말 것. 41년생:금전에 대한 걱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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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타인과 서로 배반하거나 오해가 생길 수. 90년생:혼자 하는 일은 무리, 협동해서 하면 성공. 78년생:마음안정 필요. 66년생:인간관계에서는 만사 성의가 제일. 54년생:수입보다 지출 많아 고민 생긴다. 42년생:급할수록 돌아가야, 소망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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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성실하게 임하면 소망대로 성취. 91년생:노력은 작게 이익은 크게. 79년생:새로운 계획이 의외의 성공을 거둔다. 67년생: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성취해가는 운. 55년생:사소한 일로 남에게 약점 잡히는 일이 없도록. 43년생: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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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승진, 승급에 좋은 운, 시간을 오래 끌면 불리. 80년생:이별수 있으니 주의, 문화관계일은 좋다. 68년생:금전거래는 되도록 피하고 모든 지출만큼은 검소하게 하라. 56년생:작은 것으로 큰 것을 만들 수 있는 격. 44년생:타인의 잘못으로 탓이 나에게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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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문학, 연구, 시험 등에 길운, 윗사람의 도움도 있다. 81년생:희망은 크나 별 도리가 없다. 69년생: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천천히 진행해야. 57년생: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예상의 반 정도로 만족해야. 45년생:성의를 다해 전진하면 큰일도 성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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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무슨 일을 해도 발전과 번영의 운, 적극적으로 나가야 이로울 때. 82년생:찬스를 얻어 이익을 본다, 물러섬이 없어야. 70년생: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58년생:즐거움과 근심 겹쳐 오는 날, 저절로 해결. 46년생:소문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손해보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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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침착한 마음이 아니면 물건을 잃어버릴 수. 83년생:심신이 평화로운 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순조롭다. 71년생:가정불화 또는 무고죄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 59년생:자신의 속마음을 남에게 보이지 말아야. 47년생:자신이 나서지 말고 하부 친근자를 내세워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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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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