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동대구역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쿨링포그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