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포항야구장애서 7월과 8월 각 3연전 6게임 치러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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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21  |  수정 2023-06-20 15:54  |  발행일 2023-06-21 제19면
삼성, 7월 4~6일 두산베어스(이승엽 감독)와 3연전 팬들 관심 집중
티켓링크에서 27일 오전 11시부터 예매, 현장 예매는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


삼성, 포항야구장애서 7월과 8월 각 3연전 6게임 치러
삼성라이온즈가 7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3연전을 갖는 포항 야구장 전경.

삼성라이온즈가 '약속의 땅 '포항야구장에서 7월과 8월 두산과 KIA를 상대로 3연전을 깆는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삼성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두산을 상대로 3연전을, 8월 1일부터 3일까지 KIA를 상대로 3연전이 펼친다. 포항야구장은 1만 5천석으로 테이블석, 지정석, 외야 그린석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삼성의 제2구장이다.

삼성의 7월 첫 경기는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베어스와의 대결인데다 포항야구장에서 열려 흥미를 더하고 있다. 포항야구장은 이승엽 감독이 삼성라이온즈 소속 선수 시절이던 2015년 400호 홈런을 친 인연이 있는 장소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기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7월 경기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8월 경기는 7월 28일부터 시작된다. 현장 구매는 경기 당일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하다.

황상식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프로야구 관람을 위해 포항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올해 8월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을 적극 홍보해 스포츠 메카 포항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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