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육군 제301공병교육대 훈련장에 자진 입대하여 6·25전쟁에 참여한 174명의 장교를 기리기 위해 대구경북공병전우회원들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천을산 육군 공병5기 6·25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도시철도망 5호선 평리네거리 와야”“당초 계획대로 진행돼야”[단독] 광역철도 ‘대경선’ 첫 대구시 운영손실 보전금 “1억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