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장마가 주춤하면서 대구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휴일인 2일 대구 달성군 사문진 피크닉장을 찾은 한 부부가 나무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