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41.2% 늘어난 가운데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