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16일 ( 음 7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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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09 16:30  |  수정 2023-08-09 16:30
오늘의 운세 8월 16일 ( 음 7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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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윗사람 의견 따라가면 무리 없이 진행. 84년생:전문분야가 아니면 나서지 말고 경청하라. 72년생:이쪽저쪽 봐도 마음 둘 곳 없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 60년생:가족의 일은 의견 일치시켜야. 48년생:느낌, 예감을 믿어라, 행운의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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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공사 구분해야 불편 없어진다. 85년생:윗사람의 방해나 불편이 생긴다, 주의하며 진행하라. 73년생:무리한 운동이나 산행은 피해야. 61년생: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면 자신도 같이 높아진다. 49년생: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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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상대의 입장 생각하라. 86년생:급해보이는 일도 여유 가져야 길 보인다. 74년생:투자나 투기성의 일은 무조건 피해야. 62년생:중간에 끼여 난처한 일 있다, 중립 지켜야. 50년생:지나간 일은 미련 두지말라, 걸림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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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여러가지는 불리, 한가지만 집중하라. 87년생:무엇이든 오전보다 오후가 쉬워진다. 75년생:현상유지에 목표를 둬야. 63년생:신용을 잃지 말아야 품위 유지한다. 51년생:욕심 부리지 않으면 기쁨 지속. 39년생:옳은 판단하기에 주변이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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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무엇보다 신뢰감을 줘야. 88년생:물건 파는 일이라면 오후보다 오전이 좋다. 76년생:틀렸다고 하지말고 다름을 인정하라. 64년생:잘못된 결점은 고치는데 힘쓰라. 52년생:바깥 출입은 삼가고 가족과 함께하라. 40년생:장애 있지만 귀인 도움이 있어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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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행동반경 줄이고 항시 무리한 행동 불리. 89년생:된다는 확신 가져라 호운. 77년생:소극적인 태도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65년생:여행을 즐겨라, 목적 없어도 동료와 즐겨라. 53년생:대화는 짧게 하라, 길면 실수한다. 41년생:신경성 위장에 장애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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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자존심 내세우다 곤란. 90년생:너무 나서면 득보다 실이 많아진다. 78년생:서둘지 않아도 교섭은 성사된다. 66년생:감정 표현은 잘 숨겨야. 54년생:큰일 위해 작은 일은 내려 놓을 줄 알아야. 42년생:스트레스 주의, 신경성 질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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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본인의 생각보다 가족의 의견 따르라. 91년생:위치를 넘어서지 말아야. 79년생:욕심을 들어내지 말라, 흉 된다. 67년생:국내여행이라면 무난, 해외여행은 무리. 55년생: 끈기가 필요. 43년생:새로운 계획은 한 번 더 검토하고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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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계획을 세워 지출하고 뜻 맞는 일 진행하라. 80년생:가벼운 질병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행. 68년생:친구 사이 금전이 오가면 구설 생긴다, 피하라. 56년생:전력을 다해 집중하라, 순조로운 날. 44년생:내 주장보다 주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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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적당주의는 실수 만들 수 있다, 신중하라. 81년생:본인의 의지로 능력을 믿고 진행하면 무리 없다. 69년생:사소한 일이라도 마무리를 깔끔히 처리하라. 57년생:집안의 마찰 생기면 양보하라. 45년생:기관지, 호흡기에 탈 생기면 빨리 병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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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자신보다 지인의 능력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유리. 82년생:바른말을 할 자리에선 용기가 필요, 주장을 펴라. 70년생:뜻대로 되지 않아도 무리하지 말라. 58년생:오해가 생길 수 있다, 매사 신중히 검토하라. 46년생:덕망 얻고 인덕도 따라준다,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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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직장에서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83년생:뜻밖의 행운이 있다,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71년생:사소한 시비나 분쟁에는 냉정함을 보여야. 59년생:음주나 음식을 과하지 말라, 속탈 생길 수 있다. 47년생:물질보다 심리적 안정에 만족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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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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