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17일 ( 음 7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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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3 09:47  |  수정 2023-08-13 09:51
오늘의 운세 8월 17일 ( 음 7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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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무엇이든 집착 말라, 오해 생길 수 있다. 84년생:현시점에 만족하고 욕심 부리지 말라. 72년생:허리 아래에 무리, 특히 무릎 주의. 60년생:예감대로 진행해도 순조롭게 풀린다. 48년생:공사 구분하라, 사소한 불편은 감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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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서둘지 않으면 상대도 나서지 않는다. 85년생:되도록 운전 주의, 골목길 방어 운전하라. 73년생:당장의 이익보다 후일 큰 이익 생각해야. 61년생:원칙을 지키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49년생:너무 강하게 표현하면 거부감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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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혼자만의 시간 즐겨라, 단 술과 음식은 절제하라. 86년생:상대를 배려하는 행동이 오히려 부담 될 수 있다. 74년생:적극성 보여야 상대가 알아준다. 62년생:사소한 말다툼이 관계불편으로 발전한다. 50년생:사람 많은 곳은 피하라, 혼자 즐김이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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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계획의 반 정도에 만족해야. 87년생:막힘 있을 때 인맥을 이용하라. 75년생:조급함을 내색말고 여유 가져라. 63년생:몸의 불편보다 마음의 불편이 생긴다. 51년생:운전으로 인해 답답한 일 생긴다. 39년생: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태도로 일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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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중재자 있으면 무리, 직접 해야 순조롭다. 88년생:능력도 따라주고 인덕도 있다. 76년생:잘잘못 따지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64년생:음식물 주의, 속탈 생길 수 있다. 52년생:막힘 생긴다, 순조롭지 못함이 따른다. 40년생:남의 표현을 진심으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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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큰일 맡아도 충분히 처리한다. 89년생:변명보다 솔직함으로 처리하면 흉 없다. 77년생:능력 이상의 것 원하면 욕심. 65년생:원하는 것 얻을 수 있다. 53년생:매사 과감한 포기 또한 현명한 판단. 41년생:동쪽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 환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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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친구의 의견 받아들여라. 90년생:구직 제의는 무조건 받아라. 78년생:어른답게 행동해야 뒷말 없다. 66년생:내면의 변화는 길, 외부의 변화는 불리. 54년생:섭섭함이 생겨도 넘겨야. 42년생:아랫사람이라 함부로 대하지 말라, 서로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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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본인 입장에서의 생각을 바꿔라. 91년생:앞서 움직이지 말고 물러나 상황판단 하라. 79년생:체면보다 실속을 차려야 무리 없다. 67년생:한 번에 해결하려 말라, 천천히 하라. 55년생:원칙만 따지지 말고 약간의 여유 가져라. 43년생:무리 없다 편하고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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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적당히 할 일은 말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일 하라. 80년생: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한 날. 68년생:처음은 늦어지다 점차 좋아진다. 56년생:사소함으로 오해가 생길 수 있어 말과 행동을 주의. 44년생:목적만 보고 다른 것은 생각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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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 생길 수 있다, 언행주의. 81년생:마음이 통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 69년생:난처한 상황에서 지인의 도움을 받아 모면한다. 57년생:시간 길어질수록 불리, 빨리 정리함이 좋다. 45년생:사전준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처음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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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너무 강하게 표현 하지 말고 자신 감춰야 유리. 82년생:당근과 채찍 적절히 사용해야. 70년생:가족간 불편한 틈은 양보해야. 58년생:순서지켜 진행하면 만사 순조롭다. 46년생:실물은 가까운 곳에 있다, 집안을 천천히 찾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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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여유 부리지 말라, 긴장해야. 83년생:사소한 일이라도 마무리를 잘 해야. 71년생:새로운 일은 생각지 말고, 상갓집은 피하라. 59년생:감기라도 몸에 무리가 생기면 병원을 찾아라. 47년생:자신의 의견보다 가족의 의견을 들어야 만사 순조.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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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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